코인갤러리(Coin gallery)

TGE가 얼마 남지 않는 Lighter, 주요 Perp DEX 와 비교해서 한눈에 보기

✅ Lighter가 $LIT의 Coinbase 전송 및 프리마켓 상장 정황으로 볼 때 TGE 막바지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주요 Perp DEX들과의 지표 비교가 주목됩니다.

✅ 상위 Perp DEX와 Lighter 비교

🔘Lighter (LIT): TVL $14억·30일 거래량 $2,310억 달러를 기록 중이며, 프리마켓 FDV $34.6억 달러 기준으로 TGE를 앞둔 가성비형 Perp DEX로 평가 🔘Hyperliquid (HYPE): TVL $41억·누적 거래량 $3.51조 달러로 Perp DEX 최상위권을 장악한 초대형 메이저 플레이어 🔘Aster (ASTER): TVL $12.6억·누적 거래량 $8,200억 달러, 유저 775만 명을 확보한 대중성 중심 Perp DEX

🗄 Comment 프리마켓 신호와 온체인 지표를 종합하면 Lighter는 출시 직전 국면에 가까워 보이지만 다만 TGE 일정·토크노믹스 세부는 공식 확인 필요하며, 상장 직후 변동성 관리가 핵심 포인트가 될꺼 같습니다.

Dune에서 발표한 2025년 멀티체인 리포트에 올라온 세이 네트워크 핵심 정리

✅세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RWA·기관 채택·초고속 성능을 모두 증명하며 글로벌 시장 인프라가 집결한 Layer1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주요 포인트

🔘RWA & 기관 검증: BlackRock·Nomura 등 주요 기관의 토큰화 펀드가 Sei에 론치 🔘기술 성능: Giga 업그레이드 기준 테스트넷 20만 TPS 달성 🔘유저 지표: 누적 40억+ 트랜잭션, 8천만+ 지갑 처리 🔘EVM 경쟁력: 2025년 8월 기준 주간 활성 지갑 수 1위 EVM 체인 🔘규제 진전: 미국 ETF 신청 다수 + 와이오밍 주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최종 후보 🔘생태계 확장: 수억 달러 TVL, 주요 프로젝트 중앙화 거래소 상장 완료

🧭 관련 트윗 원문 🗄 Comment Sei는 단순히 “빠른 체인”을 넘어, 기관·규제·실사용이 동시에 수렴되는 인프라형 Layer1으로 포지셔닝에 성공한 케이스로 생각 되며 RWA와 퍼블릭 체인의 결합을 보는 관점이라면, 2025년은 분기점으로 기록될 만한 해가 된거 같습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년도별 크리스마스 비트코인 가격

🔘2013년:$682 🔘2014년:$319 🔘2015년:$456 🔘2016년:$896 🔘2017년:$14,027 🔘2018년:$3,815 🔘2019년:$7,275 🔘2020년:$24,665 🔘2021년:$50,430 🔘2022년:$16,831 🔘2023년:$43,790 🔘2024년:$98,150 🔘2025년:$87,800

Common × 한국경제TV 라이브 기념 이벤트 정리

✅ 연말을 맞아 Common이 한국경제TV 라이브 인터뷰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커뮤니티 기반 Web3 실험의 방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Common은 어떤 프로젝트인가?

🔘Web3 프로젝트와 일반 유저가 함께 참여하는 온체인 커뮤니티 협업 플랫폼 🔘글로벌 400만+ 유저, 10만+ 커뮤니티, 5만+ 토큰 온보딩 🔘단순 커뮤니티 툴이 아니라 의사결정 자체를 온체인화하는 구조

✅ Futarchy 모델 주목 이유

🔘커뮤니티 제안에 대해 PASS / FAIL 투표 🔘$COMMON 또는 USDC로 예측시장 참여 🔘결과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구조 → 집단지성의 정확도를 수익으로 연결 🔘기존 거버넌스 대비 실험성과 확장성 모두 보유

✅ 투자 이력

🔘Polychain, Dragonfly, Framework, Hashed 등 여러 라운드에 걸쳐 총 2,000만 달러 투자 유치

✅ Common 이벤트 정보

🔘이벤트 기간 : 2025.12.24 ~ 2025.12.31 (오후 3시 마감) 🔘당첨자 발표 및 경품 지급: 2026.01.05

✅ 이벤트 경품 리스트

🔘1등(1명): 다이슨 싸이클론 V10 🔘2등(1명): 다이슨 슈퍼소닉 🔘3등(10명): 탬버린즈 퍼퓸드 핸드워시 🔘4등(15명): 교촌치킨 기프티콘 🔘참여상(200명): 메가커피 기프티콘

✅ 이벤트 참여 방법

1️⃣ 한국경제TV 유튜브 Common 인터뷰 영상 시청 2️⃣ 영상 댓글에 Common 응원 댓글 작성 3️⃣ 구글 폼에서 퀴즈 정답 제출 → 참여 완료

🧭 Common 한국 커뮤니티 바로가기 🗄 Comment Common은 “커뮤니티 참여 = 보상”이라는 Web3의 이상을 예측시장이라는 실험적 모델로 구현하려는 프로젝트이며 이번 한국경제TV 인터뷰는 단기 이벤트보다,향후 Futarchy 모델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을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참고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꺼 같습니다.

바이낸스 BTC/USD1 페어에서 무슨 일이 발생 한거 같네요

예측 시장 주간 거래량 40억 달러 돌파 Perp DEX 다음은 예측 시장인건가 ㄷㄷ

크리스마스엔 롤토체스! 플레티넘2로 승급함

비트코인 주봉 브리핑

비트코인 주봉 일목 기준, 구름대가 음운으로 전환되는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이 구간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추세가 끝났다는 확정이 아니라, ‘되돌림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하락 레짐’으로 넘어가는 문턱입니다. 과거 불장 말미(2021→2022)에서도 자주 나온 전개가 있습니다. 구름 이탈 이후 한 번 반등(피날레)을 주고, 그 반등이 구름 하단에서 막히며 다시 꺼지는 흐름입니다.

시장이 노리는 구간

현재 가격대에서 시장이 가장 자연스럽게 “되돌림”을 주는 목표는 구름 하단/경계(대략 10만 달러 전후) 입니다. 즉, 지금 구간에서 반등이 나오면 그것은 “호재 반등”이라기보다 일목 구조상 ‘저항 확인’ 성격의 리테스트가 되기 쉽습니다.

“피날레 반등 후 가라앉을” 확률이 커지는 조건

아래 조건이 겹칠수록, 반등이 추세 복귀가 아니라 마지막 리테스트로 끝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주봉 종가가 구름 아래에 고정되는 흐름 반등이 나와도 구름 하단에서 윗꼬리로 밀리는 캔들 기준선 아래 유지(반등의 높이는 나오는데 ‘지지’가 안 잡히는 형태) 후행스팬이 여전히 과거 가격/구름 아래(추세 재개 신호가 부족) 정리하면, 시장은 반등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등이 “탈출”이 아니라 “확인”으로 끝날 때, 다음 파동이 나옵니다.

관전 포인트 핵심은 10만 달러 전후 구름 경계에서의 반응입니다. 강세 시나리오: 거래량을 동반한 주봉 종가로 구름 재탈환 → 다음 주 지지 확인, 이 흐름이면 “피날레”가 아니라 추세 복귀로 해석할 근거가 생깁니다. 약세 시나리오: 구름 하단 리테스트 → 거절(윗꼬리/음봉) → 기준선 아래 유지, 이러면 반등은 마지막 매도 기회로 소비되고, 다시 가라앉을 확률이 커집니다.

한줄평- “반등이 나오면 따라붙기보다, 구름 하단에서 ‘막히는지’ ‘종가로 위에 올리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반등이 ‘위로 가는 힘’이 아니라 ‘위에서 눌리는 힘’을 확인하는 장이기 쉽습니다. 해당 주봉 음운 구름대 전환 직전 포착을 소통방 "코가투"님의 선행으로 포착하여 제 시나리오 대로 대입해놓은 브리핑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 차트깎는 프리랜서 소통방 바로가기 여러분의 인사이트를 서로 나누는 집단 지성의 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크리스마스 이브날 비트코인 가격

🔘2010년: $0.25 🔘2011년: $4.22 🔘2012년: $13.35 🔘2013년: $690 🔘2014년: $318 🔘2015년: $455 🔘2016년: $895 🔘2017년: $13,983 🔘2018년: $3,779 🔘2019년: $7,193 🔘2020년: $24,705 🔘2021년: $50,440 🔘2022년: $16,828 🔘2023년: $43,146 🔘2024년: $94,000 🔘2025년: $87,313

오늘자 환율 잡는데 들어간 돈은 무려 7조 2천억

12월 22일에 솔로 마이너가 혼자서 블록 채굴에 성공하여 3.12BTC를 획득

나도 코인 접고 솔로 채굴이나 할까..

▶️ 비트코인 장기 관점 영상 안녕하세요. BAEK입니다. 다들 이브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준비하던 유튜브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영상이니만큼, 모든 분들이 두고두고 참고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제가 바라보는 장기적 흐름과 핵심 구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 비트코인 장기 관점 영상 🔗 이번 영상을 통해, 어려운 장세 속에서도 대응안 세팅을 잘 해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로 유니스왑 재단의 최고위 직원들은 연간 최대 92만 5천달러를 번다고 합니다.

#ETH 이더리움 차트입니다. 차트만 놓고 보았을 때 아쉽지만 BTC보다 하방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상황. 팩트만 짚어보면 이렇습니다.

1. 하락 트렌드라인 내부에 여전히 위치함. 2. 지지되던 트렌드 라인을 재차 이탈, 아직 재진입하지 못하는 중. 3. 주요 구간인 3003- 2970에서 지지 실패.

현재로서는 다시 트렌드라인 재진입, 못해도 3003 - 2970 지지가 이루어져야 공격적인 상승 배팅이 가능할 것 같고,, 현실적으로는 2차에 걸친 박스 구간을 유의깊게 보아야 할 듯 합니다. 특히,

2800 -2680 구간은? 7월 상승 초입에서부터 중첩된 구간.

이 구간이 깨진다면 관망만이 살 길. 우선 두 박스권 중에서 2800 - 2680 구간은 아직까지 무너뜨리지 않았다는 것을 차트로 확인할 수 있으니, 다시 해당 구간까지 내려와준다면 이 구간은 지켜준다는 가정 하에 본격적인 매수를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한 번씩 체크해보시길. *투자 권유 아님, 판단은 본인의 몫.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중인 유니스왑 ‘UNIfication’ 핵심 정리

✅ 유니스왑은 Fee Switch 도입과 UNI 소각을 핵심으로 한 ‘UNIfication’ 토크노믹스 개편을 통해 UNI의 가치 포착을 강화하고 생태계 인센티브를 정렬하며 기본 DEX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제안을 내놓았다.

✅ Fee Switch 도입

🔘V2 / V3 풀 수수료 일부(0.05 ~ 최대 1/6)를 프로토콜로 귀속 🔘L1, L2, v4, UniswapX까지 단계적 확대

✅ $UNI 토큰 소각 메커니즘

🔘프로토콜 수수료 🔘Unichain 시퀀서 수수료 PFDA(수수료 할인 경매)→ 지속적 UNI 소각 구조 형성 🔘즉시 1억 UNI 소각 (누적 수수료 상당)

✅ 거버넌스 제안 통과 시 즉시 실행 사항

🔘$UNI토큰 1억개 즉시 소각 🔘V2 / V3 풀 Fee Switch 활성화 🔘4천만 UNI, 2년 베스팅 승인 🔘Uniswap Labs 서비스 계약 체결 🔘거버넌스 DUNI 전환

🗄 Comment 현재 투표가 진행중인 'UNIfication' 거버넌스 제안에 투표 현황은 찬성 99.99%로 드라마틱한 이변이 없는 한 승인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저는 투표가 종료 된 직후 부터 $UNI 토큰 또한 상당히 좋은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약 28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 이더리움 옵션 만기 예정 💰비트코인 옵션 만기 디테일

🔘옵션 만기규모 : $24.3B 🔘Put/Call 비율 : 0.36 🔘Max Pain : $96,000

🔹 이더리움 옵션 만기 디테일

🔘옵션 만기규모 : $3.8B 🔘Put/Call 비율 : 0.45 🔘Max Pain : $3,100

원달러 환율에 집중하던 사이 파운드 환율은 2000원대를 돌파했었음

왜 원화 가치만 빠르게 박살이 나는 것이며 그 범인은 누구인가?

Sei 네트워크, Market Infrastructure Grid 공개

✅ Sei는 Circle·PayPal·Tether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결제·자본·토큰화·정산을 아우르는 차세대 자본 인프라 시스템(Capital System)을 공식 공개

✅ 결제·자본 인프라 (Payments & Capital)

🔘Circle 🔘Tether 🔘PayPal 🔘Revolut

✅ 토큰화 & 자산 인프라 (Tokenization)

🔘Ondo 🔘Securitize 🔘KAIO 🔘CoinList

✅ 크로스체인 & 정산 (Settlement & Interoperability)

🔘LayerZero 🔘Wormhole 🔘deBridge

🧭 관련 트윗 원문 🗄 Comment Sei는 단순 L1을 넘어 “자본 시장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Circle·PayPal·Tether 같은 실물 결제·자본 플레이어와 LayerZero·Wormhole 같은 크로스체인 핵심 인프라의 조합은 실사용 중심의 온체인 금융 확장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