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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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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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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9월 5주차) ★ Summary ★ [글로벌] 국가별 이익전망 차별화 지속. 한국/미국/일본↑ [한국] 3Q25 실적 상향 조정. IT 제외시 하향 조정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3%(DM: +0.4%, EM: -0.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한국(+1.2%), 미국(+0.7%), 일본(+0.5%), 대만(+0.4%)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2.1%), 호주(-0.6%), 유럽(-0.3%), 홍콩(-0.3%) * 선진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2.2%), 금융(+0.5%), 유틸리티(+0.1%) / 소재(-0.6%), 에너지(-0.3%), 필수소비재(-0.2%) * 신흥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0.9%), 소재(+0.9%), 헬스케어(+0.5%) / 경기소비재(-5.2%), 커뮤서비스(-1.5%), 필수소비재(-0.6%)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3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8%(1W), +1.9%(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5%(1W), +1.0%(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8배, 1.13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3Q25 영업이익 1W 변화율 기준) ▶컨센서스 상향 업종(1W) : 디스플레이(+6.1%), 반도체(+3.1%), 에너지(+2.2%), 유틸리티(+0.4%) *컨센서스 상향 기업 :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ISC,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SK이노베이션, GS, 한국전력 ▶컨센서스 하향 업종(1W) : ITHW(-2.9%), 운송(-2.4%), 통신(-1.1%), 유통(-0.9%), 자동차(-0.3%), 미디어(-0.3%) *컨센서스 하향 기업 : 한화비전, HMM, 대한항공, 팬오션, LG유플러스, 현대차, 이마트, 호텔신라, 신세계,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현대백화점, 현대차, 콘텐트리중앙, LG헬로비전, 콘텐트리중앙 ■ Weekly Commentary 국가별 이익모멘텀 차별화가 지속됐습니다. 선진국은 미국, 일본의 실적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신흥국 내에서는 한국, 대만의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입니다. 반면, 유럽, 홍콩, 중국, 호주의 이익모멘텀은 부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선진국, 신흥국 모두 IT의 실적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또한, 선진국의 금융, 신흥국의 소재, 헬스케어의 실적 변화가 양호했습니다. 반면,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는 이익모멘텀이 부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3Q25, 2025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가 한주간 상향 조정됐습니다(각각 +0.8%, +0.5%, 1W). 그러나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3Q25 영업이익은 -0.1% 하향 조정됐습니다. 국내 기업 전체의 이익모멘텀이 좋다고 평가하긴 어렵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의 3Q25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한주간 +4.9%, +1.8%, +7.4% 상향 조정됐습니다. ITHW는 한주간 -2.9% 하향 조정됐지만 한화비전의 영향이 컸습니다.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등은 이익 변화가 양호합니다. 이외에도 정유, 유틸리티(한국전력)의 이익모멘텀이 양호했습니다. 반면, 운송, 통신서비스, 유통, 자동차, 미디어 업종의 실적 변화는 부진했습니다. 한화비전, HMM, 대한항공, 팬오션, LG유플러스, S-Oil, 현대차, 이마트, 호텔신라, 신세계,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현대백화점, 현대차, 콘텐트리중앙, LG헬로비전, 콘텐트리중앙의 실적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과거 추석 연휴 직전 코스피, 코스닥의 5거래일 평균 수익률은 각각 -0.5%, -0.7%로 부진했습니다(추석 연휴 이후 5거래일은 각각 +0.8%, +0.5%).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연휴 전까지 증시 상승세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미국 셧다운 불확실성 및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수급도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연휴 이후에는 실적 시즌에 돌입합니다. 3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6조원(+18.0%YoY) 수준입니다. 합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지만 업종, 종목별로 차별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업종이 유리한 선택입니다. 최근 2개월 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이 (+)인 업종은 디스플레이, 조선, 반도체, 방산, 유틸리티, 증권입니다. ▶ Earnings Revision(10월 1주차) https://han.gl/Tkdq4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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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되는 트럼프 행정부의 섹터별 관세>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_dm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거해 10/1부로 의약품에 100% 관세 부과를 발표. 현재 미국에서 의약품 제조 시설을 건설 중이거나 건설하기 시작한 기업 제품에 대해서는 면제 -백악관에 의하면 트럼프 취임 후 대미 투자를 발표한 제약사들은 J&J, Roche, Bristol Myers Squibb, Eli Lilly, Novartis, Sanofi, Gilead Sciences, AbbVie, Merck, UCB, Thermo Fisher Scientific, Regeneron, Biogen, Hikma 등(투자금 순, 10억달러 이상) -마찬가지로 10/1부터 주방·욕실 용품(cabinets, bathroom vanities)에는 50% 관세, 가구에는 30% 관세 부과. 대형 트럭에는 25% 관세 부과 -Section232조 조사 개시 날짜 기준으로 보면 반도체(4/1), 항공기(5/1) 품목이 다음 순서   -상호 관세 관련 변화는 줄었지만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섹터별 관세 범위를 늘리는 중 -철강/알루미늄 관세는 이미 8월에 400여개의 품목으로 확장. 여기에 더해 9/29까지 업계로부터 관세 범위에 추가하고 싶은 품목들을 집계 후 확장 결정 예정. 상무부는 매해 1월, 5월, 9월에 정기적으로 범위를 검토할 예정 -자동차 부품 관련해서는 10/1부터 업계의 의견 수렴 후 결정. 매해 1월, 4월, 5월, 10월에 동일 과정 진행 -9/2부터는 로봇/산업 기계, 의료 기기에 대한 Section 232 조사도 개시해 해당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도 검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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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9/29~10/3)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9/29~10/3) https://han.gl/cDM1l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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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금),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과매수/과매도 기업 1. 과매수/과매도 기업 리스트 (과매수 업종: RSI 70↑) 코스피, 코스닥, 상사,자본재, 소매(유통), 은행, IT하드웨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과매도 업종: RSI 30↓) 운송 (과매수 기업: RSI 70↑, B% 80↑) 솔브레인, 심텍,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현대백화점, 유진테크, 해성디에스, 티씨케이, 삼성전자, 티에스이,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원익QnC, 하나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 주성엔지니어링, 대덕전자, 티엘비, HPSP, 쎄트렉아이, LG디스플레이 등 (과매도 기업: RSI 25↓, B% 20↓) 크래프톤, 디어유, 세아베스틸지주, 휴젤, 현대글로비스 등 2. 52주 신고가/낙폭과대 기업 리스트 (한국 52주 신고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에스원, 솔브레인, 현대백화점, 대덕전자, 하나마이크론, 피에스케이, NHN KCP, 아이스크림미디어, 한미글로벌, 엠플러스, 우리금융지주, 원익머트리얼즈,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니셈, 심텍, SK하이닉스, 더존비즈온, 케이씨텍, 두산테스나 등 (한국 낙폭과대) DI동일 등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9/26, 금요일) https://han.gl/oQC2R (과매수/과매도) https://han.gl/Ifzfu (신고가/낙폭과대)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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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 Fund Flow(9/25)∥미래에셋증권 윤재홍 https://t.me/qooowooo/3130 <트렌드> - 일간 전체 +5,903억 원 유입되며 유입은 지속했으나, 국내 주식에서는 유출(-807억 원) - 반도체, 화장품, 금리물 등 자금 유입 지속. 2일 연속 유입 이어가던 대형주는 유출 전환 - 중소형주 간만에 유입 전환했으나 일시적일 가능성. 초대형/대형/초소형 대비 중소형의 수익률/자금 부진은 미국에도 공통적으로 발생 중 1.지속 [유입] 조선해운, 친환경, 커버드콜 vs [유출] 필수소비재, 에너지화학 2.변화 [유출 → 유입] 반도체, 반도체(글로벌) vs [유입 → 유출] 테마, 방위(글로벌) <특징 키워드> (*: 업데이트) *직전 대비 △:유입, ▲:유입 강화, ▽:유출, ▼:유출 강화, [최근 5주ㅣ5일 누적ㅣ일간] 1.반도체(1일: +483억 원, ▽△▽▼▽l△l△) *- 한국 반도체, 3일 연속 순유입 지속. 한국 내 글로벌 반도체도 일간 순유입 - 미국, 한국 공히 반도체 강세 지속. 미국 내에서도 메모리 수요 증가/가격 상승 전망 언급.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납품 관련 내용도 긍정적으로 작용 - 9/23 미국 마이크론(MU US) 전망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 D램 매출도 전망치 상회 2.중소형주(1일: +812억 원, ▼▼△▽△l▽l△) *- 코스닥 150 등 중소형주 카테고리에 간만에 자금 유입. 5일 합산 기준으로는 여전히 유출. 최근 10주 동안 8주가 유출 보였으며 -7,060억 원 규모 *- 초대형/대형/초소형 대비 중소형의 수익률/자금 부진은 미국에도 공통적으로 발생 중 3.커버드콜(1일: +37억 원, △▲△▲△l▲l△) *- 국내 커버드콜 자금 유입 지속. 지수 고점 가능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상대적으로 유리한 세금에 기인 *- 금리물과 함께 안정 성향 추구 자금 유입 경향을 반영 중 <자금 동향 데이터> 전체(1일/5일): +5,903억 원/+3조 249억 원 한국 주식(1일/5일): -807억 원/+6,640억 원 # 일간(한국 주식) 1) 유입 상위 중소형주(1일: +812억 원, ▼▼△▽△l▽l△) 반도체(1일: +483억 원, ▽△▽▼▽l△l△) 전략(1일: +141억 원, ▼△▽▼▼l△l△) 화장품(1일: +116억 원, △▽△▲▲l△l△) 의료기기(1일: +70억 원, -△▲▲▽l△l▲) 2) 유출 상위 대형주(1일: -2,187억 원, △△▲▽△l▲l▽) 일반배당(1일: -155억 원, △▲▽△▽l▽l▽) 테마(1일: -102억 원, △▽△▽△l▽l▼) 조선해운(1일: -62억 원, △▽△▲▲l△l▽) 헬스케어(1일: -40억 원, △▽▽▽△l△l▽) # 5일 합산(한국 주식) 1) 유입 상위 대형주(5일: +3,366억 원, △△▲▽△l▲l▽) 반도체(5일: +1,739억 원, ▽△▽▼▽l△l△) 조선해운(5일: +991억 원, △▽△▲▲l△l▽) 전략(5일: +811억 원, ▼△▽▼▼l△l△) 친환경(5일: +630억 원, △▲△△△l▲l△) 2) 유출 상위 중소형주(5일: -1,139억 원, ▼▼△▽△l▽l△) 일반배당(5일: -789억 원, △▲▽△▽l▽l▽) 정보기술(5일: -426억 원, ▼△▽▼▽l▼l▽) 개별종목(5일: -168억 원, ▽△▲▲▽l▼l△) 배당성장(5일: -48억 원, ▽△▲▽△l▽l△) # 5일 합산(전체) 1) 유입 상위 멀티에셋(5일: +9,603억 원, ▲▲△▲△l▲l△) 미국 대형 성장주(5일: +4,934억 원, ▲▲△▽△l▲l△) 테마/해외(5일: +3,885억 원, △▲▲△▲l▲l△) 대형주(5일: +3,366억 원, △△▲▽△l▲l▽) 미국 대형주(5일: +2,018억 원, ▲▲△▽△l▲l△) 2) 유출 상위 중소형주(5일: -1,139억 원, ▼▼△▽△l▽l△) 일반배당(5일: -789억 원, △▲▽△▽l▽l▽) 정보기술(5일: -426억 원, ▼△▽▼▽l▼l▽) 한국 혼합채(5일: -385억 원, ▽△△▽△l▽l▽) 한국 회사채(5일: -379억 원, ▲▽▼△△l▽l▽) # 개별 ETF 일간: [카테고리] ETF명(티커, 1일) 1) 유입 상위 [멀티에셋]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459580, +1,546억 원) [멀티에셋]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423160, +884억 원) [멀티에셋] KODEX 머니마켓액티브(488770, +867억 원) 2) 유출 상위 [대형주] KODEX 레버리지(122630, -2,811억 원) [멀티에셋] 1Q 머니마켓액티브(479080, -1,117억 원) [멀티에셋] RISE 머니마켓액티브(455890, -248억 원) [참조] 트렌드 식별 - 최근 트렌드 식별: 주간 유입/유출/0 여부를 기준으로 1) 직전 8주 5회 이상, 최근 3주 2회 이상 동일한 방향이 나타나고, 2) 각 구간별 총 합계의 방향도 동일한 경우 트렌드로 식별 - 최근 5일 합산 금액의 유입/유출/0 여부를 기준으로 '최근 트렌드'와 비교. 일치할 경우 '지속', 일치하지 않을 경우 '변화'로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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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목),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신용잔고/공매도잔고 모니터링 (신용잔고비율, 9/24 기준) KOSPI: 13.96조원 / 0.50% (1주일 전 0.50%, 1개월 전 0.52%) KOSDAQ: 9.21조원 / 2.03% (1주일 전 2.02%, 1개월 전 2.03%) (공매도잔고비율, 9/22 기준) KOSPI200: 10.85조원 / 0.43% (1주일 전 0.44%, 1개월 전 0.42%) KOSDAQ150: 3.58조원 / 1.51% (1주일 전 1.46%, 1개월 전 1.53%) (신용잔고비율 ↑) NHN KCP, 에이프릴바이오, 고영, 켐트로닉스, 브이티, 오리엔탈정공, 바이넥스, 쏠리드, 시노펙스, 코스모신소재 (신용잔고비율 상승폭 ↑) NHN KCP, 더존비즈온, 하나머티리얼즈, 에스티아이, 켐트로닉스, 해성디에스, 비에이치아이, 피에스케이, 심텍, SAMG엔터 (공매도잔고비율 ↑) 카카오페이, 엘앤에프, 브이티, 한미반도체, 에코프로비엠, 대주전자재료, LG생활건강, 솔루엠, 코스모신소재, 주성엔지니어링 (공매도잔고비율 상승폭 ↑) 주성엔지니어링, NHN KCP, 코스맥스, 엘앤에프, 브이티, HPSP, 고영, 심텍, 파크시스템스, 카카오페이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9/25, 목요일) https://han.gl/SQWcN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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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 Fund Flow(9/24)∥미래에셋증권 윤재홍 https://t.me/qooowooo/3127 <트렌드> - 일간 자금 유입 확대(+1조 397억 원) - 시장은 주식 내 대형주 위주 대응. 중소형주/채권에서는 유출 - 조선해운, 친환경(2차 전지) 자금 유입 지속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유출 보이던 한국 반도체에 2일 연속 자금 유입 1.지속 [유입] 멀티에셋, 조선해운, 친환경 vs [유출] 반도체(글로벌), 필수소비재, 에너지화학 2.변화 [유출 → 유입] 반도체, 산업재 vs [유입 → 유출] 한국 국공채, 한국 회사채, 리츠 <특징 키워드> (*: 업데이트) *직전 대비 △:유입, ▲:유입 강화, ▽:유출, ▼:유출 강화, [최근 5주ㅣ5일 누적ㅣ일간] 1.반도체(1일: +500억 원, ▽△▽▼▽l△l△) *- 한국 반도체, 2일 연속 순유입 지속 - 미국, 한국 공히 반도체 강세 지속. 미국 내에서도 메모리 수요 증가/가격 상승 전망 언급.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납품 관련 내용도 긍정적으로 작용 - 9/23 미국 마이크론(MU US) 전망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 D램 매출도 전망치 상회 2.친환경 테마(1일: +94억 원, △▲△△△l▲l△) *- 친환경 테마에 지속적으로 자금 유입. 친환경 테마 내에서는 ESG 전반보다는 2차 전지 중심 자금 유입 *- 주가 측면에서 2차 전지는 상대적으로 부진. 경쟁 심화 우려 등 반영하며 글로벌 2차 전지, 중국 2차 전지 ETF 대비 부진 3.멀티에셋(1일: +3,585억 원, ▲▲△▲△l△l△) *- 멀티에셋에는 금리물, 자산배분(주식+채권) 등 포함. 멀티에셋 카테고리에는 최근 11주 연속 자금 유입 중 *- 자금 유입은 CD, KOFR 등 금리물 위주로, 주로 단기 자금 운용 수요 반영. 금리물 유입 강화는 일정 부분 시장에 대한 부담감도 반영하고 있지만, 시장 유입 대기 자금으로도 해석 가능 <자금 동향 데이터> 전체(1일/5일): +1조 397억 원/+2조 5,106억 원 한국 주식(1일/5일): +3,178억 원/+6,177억 원 # 일간(한국 주식) 1) 유입 상위 대형주(일간: +2,099억 원, △△▲▽△l△l△) 반도체(일간: +500억 원, ▽△▽▼▽l△l△) 방위(일간: +255억 원, ▽▼▼△▽l▽l△) 개별종목(일간: +154억 원, ▽△▲▲▽l▼l△) 전략(일간: +144억 원, ▼△▽▼▼l△l△) 2) 유출 상위 정보기술(일간: -213억 원, ▼△▽▼▽l▼l▽) 금융(일간: -116억 원, ▲▲▽▼▼l△l▽) 중소형주(일간: -106억 원, ▼▼△▽△l▽l▽) 배당성장(일간: -19억 원, ▽△▲▽△l△l▽) 필수소비재(일간: -5억 원, ▽▼-▽▽l▼l▽) # 5일 합산(한국 주식) 1) 유입 상위 대형주(5일: +2,392억 원, △△▲▽△l△l△) 전략(5일: +1,298억 원, ▼△▽▼▼l△l△) 반도체(5일: +1,186억 원, ▽△▽▼▽l△l△) 조선해운(5일: +1,085억 원, △▽△▲▲l△l△) 친환경(5일: +778억 원, △▲△△△l▲l△) 2) 유출 상위 일반배당(5일: -1,427억 원, △▲▽△▽l▼l△) 중소형주(5일: -1,104억 원, ▼▼△▽△l▽l▽) 정보기술(5일: -289억 원, ▼△▽▼▽l▼l▽) 방위(5일: -213억 원, ▽▼▼△▽l▽l△) 개별종목(5일: -201억 원, ▽△▲▲▽l▼l△) # 5일 합산(전체) 1) 유입 상위 멀티에셋(5일: +6,336억 원, ▲▲△▲△l△l△) 미국 대형 성장주(5일: +4,296억 원, ▲▲△▽△l▲l△) 테마/해외(5일: +3,650억 원, △▲▲△▲l▲l△) 대형주(5일: +2,392억 원, △△▲▽△l△l△) 미국 대형주(5일: +2,129억 원, ▲▲△▽△l▲l△) 2) 유출 상위 일반배당(5일: -1,427억 원, △▲▽△▽l▼l△) 중소형주(5일: -1,104억 원, ▼▼△▽△l▽l▽) 한국 국공채(5일: -637억 원, △▽△▲▽l▼l▽) 한국 회사채(5일: -334억 원, ▲▽▼△△l▽l△) 정보기술(5일: -289억 원, ▼△▽▼▽l▼l▽) # 개별 ETF 일간: [카테고리] ETF명(티커, 1일) 1) 순매수 상위 [대형주] KODEX 레버리지(122630, +1,205억 원) [대형주] KODEX 200(069500, +1,037억 원) [멀티에셋]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459580, +927억 원) 2) 순매도 상위 [중소형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233740, -618억 원) [한국 국공채] KODEX 국채선물10년(152380, -252억 원) [정보기술] TIGER 200 IT(139260, -205억 원) [참조] 트렌드 식별 - 최근 트렌드 식별: 주간 유입/유출/0 여부를 기준으로 1) 직전 8주 5회 이상, 최근 3주 2회 이상 동일한 방향이 나타나고, 2) 각 구간별 총 합계의 방향도 동일한 경우 트렌드로 식별 - 최근 5일 합산 금액의 유입/유출/0 여부를 기준으로 '최근 트렌드'와 비교. 일치할 경우 '지속', 일치하지 않을 경우 '변화'로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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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수),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외국인/기관 수급 모니터링 (외국인 연속 순매수) 네오위즈, 신세계, SK오션플랜트, 삼성전기, GKL, LG이노텍, 태광, OCI홀딩스 (외국인 연속 순매도) 비에이치아이, SAMG엔터, 서부T&D, 풍산, 원익QnC, 메디톡스, ISC, 더존비즈온, 일진전기, 티에프이,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기관 연속 순매수) SAMG엔터, 피에스케이홀딩스, HPSP, 실리콘투, ISC, 호텔신라, 원익QnC, 솔브레인, LG이노텍, 한미약품, 파크시스템스 (기관 연속 순매도) OCI홀딩스, 농심, 엘앤씨바이오, 브이티, 파마리서치, SOOP, 원텍, CJ CGV, 휴메딕스, 티앤엘, 엠로, 하이브, GS건설, 금호석유화학, 이마트, 하나투어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9/24, 수요일) https://han.gl/of5GH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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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실적 컨센서스 변화 및 속도로 본 이익모멘텀 (상향 전환) LG디스플레이 (상향 가속) LG화학, 삼성전기, 롯데정밀화학, 세아베스틸지주, 코스메카코리아 (상향 둔화) 삼성물산, 삼성생명, 현대글로비스, 미래에셋증권, 두산, 에이피알, 코스맥스, 원익IPS, GS리테일, 테스, 펌텍코리아 (하향 전환) 호텔신라, 롯데하이마트 (하향 가속) 삼성SDI, SK, 현대건설, 진에어 (하향 둔화) LG, 삼양식품, 한화, 삼성E&A, 엔씨소프트, 한미약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한샘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9/23, 화요일) https://han.gl/ZxO5X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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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 Fund Flow’라는 타이틀로 한국 ETF 시장 내 자금 동향을 일간 단위로 정리해드릴 예정입니다 :) 코스피 대비 ETF의 자산 총액은 8.8%, 일평균 거래대금은 48%까지 올라온 상태(2025년 8월말 기준, 한국거래소)로, 자금 동향은 시장 관심사 파악에 충분히 유의미한 수준까지 올라 왔습니다. 데일리로는 단기(일간/5일 누적) 위주로 정리하고, 주간 자료에서 주간/연간 단위로 자금 동향 및 관심 키워드를 정리해서 시장의 관심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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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 Fund Flow(9/22)∥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요약> (일간) 전체 +2,616억 원 유입 / 한국 주식 -2,838억 원 유출 (최근 트렌드) 1.지속: [유입] 조선, 친환경(2차 전지), 대형주 인버스, 귀금속(금) vs [유출] 정보기술, 반도체, 금융 2.변화: [유출 → 유입] 헬스케어, 대형주, 중소형주 vs [유입 → 유출] 일반배당, 테마 <특징 키워드> 1.조선해운 (일간 +538억 원, 최근 5일 +1,608억 원) - 미국향 수요 확대 기대 - 최근 3주 자금 유입 규모 증가 지속 2.방위 (일간: +288억 원, 최근 5일: -424억 원) - 한국 방산 슈퍼사이클 기대감 관련 보도 지속 - 연초 이후 자금 유입 지속됐으나, 최근 자금의 유입과 유출이 교차로 발생, 자금 측면에서는 고르지 못한 모습. 차익 실현성 매물 발생 중 3.반도체(한국/글로벌) - 미국, 한국 공히 반도체 강세 지속. 미국 내에서도 메모리 수요 증가/가격 상승 전망 언급,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납품 관련 내용도 긍정적으로 작용 - 자금 측면에서는 미국, 한국 모두 차익 실현성 매도 발생 4.기타 귀금속(금) 자금 유입 지속 <자금 동향 데이터> *직전 대비 △:유입, ▲:유입 강화, ▽:유출, ▼:유출 강화, [최근 5주ㅣ5일 누적ㅣ일간] 전체(1일/5일): +2,616억 원/+1조 6,751억 원 한국 주식(1일/5일): -2,838억 원/-2,128억 원 # 일간(한국 주식) 1) 유입 상위 조선해운(일간: +538억 원, △▽△▲▲l▲l△) 방위(일간: +288억 원, ▽▼▼△▽l▽l△) 전략(일간: +177억 원, ▼△▽▼▼l▽l△) 헬스케어(일간: +174억 원, △▽▽▽△l▲l△) 테마(일간: +168억 원, △▽△▽△l△l△) 2) 유출 상위 대형주(일간: -3,099억 원, △△▲▽△l▽l▼) 중소형주(일간: -1,224억 원, ▼▼△▽△l▽l▽) 정보기술(일간: -125억 원, ▼△▽▼▽l▼l▽) 개별종목(일간: -54억 원, ▽△▲▲▽l▼l▽) 배당성장(일간: -17억 원, ▽△▲▽△l△l▽) # 5일 합산(한국 주식) 1) 유입 상위 조선해운(5일: +1,608억 원, △▽△▲▲l▲l△) 테마(5일: +1,305억 원, △▽△▽△l△l△) 배당성장(5일: +932억 원, ▽△▲▽△l△l▽) 친환경 테마(5일: +784억 원, △▲△△△l▲l△) 헬스케어(5일: +435억 원, △▽▽▽△l▲l△) 2) 유출 상위 대형주(5일: -2,532억 원, △△▲▽△l▽l▼) 중소형주(5일: -1,428억 원, ▼▼△▽△l▽l▽) 금융(5일: -1,414억 원, ▲▲▽▼▼l▽l△) 일반배당(5일: -883억 원, △▲▽△▽l▽l△) 전략(5일: -525억 원, ▼△▽▼▼l▽l△) #5일 합산(전체) 1) 유입 상위 멀티에셋(5일: +8,926억 원, ▲▲△▲△l▲l△) 미국 대형 성장주(5일: +3,282억 원, ▲▲△▽△l▲l△) 한국 대형주(인버스)(5일: +1,859억 원, ▽△▲▲△l△l△) 귀금속(5일: +1,698억 원, ▲△△▲▲l△l△) 미국 대형주(5일: +1,644억 원, ▲▲△▽△l△l△) 2) 유출 상위 대형주(5일: -2,532억 원, △△▲▽△l▽l▼) 중소형주(5일: -1,428억 원, ▼▼△▽△l▽l▽) 금융(5일: -1,414억 원, ▲▲▽▼▼l▽l△) 일반배당(5일: -883억 원, △▲▽△▽l▽l△) 한국 국공채(5일: -618억 원,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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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시장/업종 쏠림 지표 모니터링 (시장 쏠림 지표, 9/19 기준) KOSPI: 0.38 (1주일 전 0.39, 1개월 전 0.26) KOSDAQ: 0.62 (1주일 전 0.62, 1개월 전 0.00) (쏠림 지표 ↑) 반도체, 기계, IT하드웨어, 에너지, 조선, 소매(유통), 디스플레이, 호텔/레저 (쏠림 지표 상승폭 ↑) 자동차, IT하드웨어, 반도체, 소매(유통), 기계, 미디어, 건강관리, 디스플레이,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IT가전, 상사/자본재, 화학, 조선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09/22, 월요일) https://han.gl/z2NcN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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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9월 4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 신흥국 이익모멘텀 차별화. 한국/미국/일본↑ [한국] IT 실적 상향 조정. 반도체/ITHW/화학/호텔,레저↑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3%(DM: +0.4%, EM: -0.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한국(+1.2%), 미국(+0.6%), 일본(+0.5%)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2.0%), 인니(-0.8%), 호주(-0.6%), 홍콩(-0.3%) * 선진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1.5%), 금융(+0.4%), 유틸리티(+0.2%) / 소재(-0.4%), 필수소비재(-0.3%), 경기소비재(-0.2%) * 신흥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0.8%), 헬스케어(+0.7%), 산업재(+0.5%) / 경기소비재(-4.8%), 커뮤서비스(-1.6%), 필수소비재(-0.6%)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3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5%(1W), +1.0%(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3%(1W), +0.1%(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1.2배, 1.15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5F 영업이익 1W 변화율 기준) ▶컨센서스 상향 업종(1W): 디스플레이(+4.8%), 반도체(+1.5%), 화학(+1.2%), 2차전지(+0.5%), 화장품(+0.1%) *컨센서스 상향 기업 :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티씨케이, 테스, LG화학, 롯데정밀화학, LG에너지솔루션, 코스메카코리아, 에이피알, HD현대, S-Oil ▶컨센서스 하향 업종(1W): 지주(-0.6%), 건설(-0.5%), 증권(-0.3%), 유통(-0.3%), 호텔/레저(-0.3%), 통신(-0.2%), 보험(-0.1%) *컨센서스 하향 기업 : SK, SK스퀘어, LG, 현대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이앤씨, 메리츠금융지주, 대신증권, 호텔신라,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롯데쇼핑,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SK텔레콤, 삼성생명, 현대해상 ■ Weekly Commentary 선진국의 이익모멘텀 개선이 뚜렷합니다(선진국, 신흥국 각각 +0.4%, -0.5%, 12MF EPS 1개월 변화율). 국가별로도 이익모멘텀 차별화가 진행 중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의 실적이 상향 조정됐고, 중국, 호주, 홍콩, 유럽은 하향 조정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선진국, 신흥국 공통적으로 IT의 실적이 모두 상향 조정됐습니다. 선진국의 금융, 신흥국의 헬스케어, 산업재도 양호합니다. 반면,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소재는 이익모멘텀이 부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3Q25, 2025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상향 조정 흐름입니다(각각 +0.5%, +0.3%, 1W).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반도체가 실적 상향을 주도했습니다. 디스플레이, 화학, 2차전지, 화장품, 정유 업종의 실적 변화가 긍정적이었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내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티씨케이, 테스, LG디스플레이의 이익전망치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화학, 2차전지는 LG화학, 롯데정밀화학, LG에너지솔루션, 화장품 내에선 코스메카코리아, 에이피알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또한, HD현대, S-Oil은 3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됐습니다. 반면, 지주, 건설, 증권, 유통, 호텔/레저, 통신, 보험의 실적 변화는 부진했습니다. SK, SK스퀘어, LG, 현대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이앤씨, 메리츠금융지주, 대신증권, 호텔신라,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롯데쇼핑,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SK텔레콤, 삼성생명, 현대해상의 실적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9월 FOMC 이후에도 국내 증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증시 활성화 정책 및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이익모멘텀이 개선되면서 외국인 순매수도 이어졌습니다. 9월 외국인은 코스피를 약 6.7조원 순매수 했습니다. 외국인 누적 순매수 추이로 봐도 수급 여력은 남아있다는 판단입니다.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도 현재 32.9%로 지난해 7월 35%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 급등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졌습니다. 9/19 기준 코스피 12MF PER 11.2배, PBR(TTM) 1.15배입니다.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이익모멘텀 긍정적인 업종, 종목이 유리한 선택입니다. 최근 1개월 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이 (+)인 업종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유틸리티, 방산, 호텔/레저, 2차전지 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률이 낮았던 코스닥, 헬스케어, 소프트웨어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 Earnings Revision(9월 4주차) https://han.gl/dm7n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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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9월 4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 신흥국 이익모멘텀 차별화. 한국/미국/일본↑ [한국] IT 실적 상향 조정. 반도체/ITHW/화학/호텔,레저↑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3%(DM: +0.4%, EM: -0.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한국(+1.2%), 미국(+0.6%), 일본(+0.5%)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2.0%), 인니(-0.8%), 호주(-0.6%), 홍콩(-0.3%) * 선진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1.5%), 금융(+0.4%), 유틸리티(+0.2%) / 소재(-0.4%), 필수소비재(-0.3%), 경기소비재(-0.2%) * 신흥국 컨센서스 상향/하향 업종(1M) : IT(+0.8%), 헬스케어(+0.7%), 산업재(+0.5%) / 경기소비재(-4.8%), 커뮤서비스(-1.6%), 필수소비재(-0.6%)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3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5%(1W), +1.0%(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3%(1W), +0.1%(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1.2배, 1.15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5F 영업이익 1W 변화율 기준) ▶컨센서스 상향 업종(1W): 디스플레이(+4.8%), 반도체(+1.5%), 화학(+1.2%), 2차전지(+0.5%), 화장품(+0.1%) *컨센서스 상향 기업 :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티씨케이, 테스, LG화학, 롯데정밀화학, LG에너지솔루션, 코스메카코리아, 에이피알, HD현대, S-Oil ▶컨센서스 하향 업종(1W): 지주(-0.6%), 건설(-0.5%), 증권(-0.3%), 유통(-0.3%), 호텔/레저(-0.3%), 통신(-0.2%), 보험(-0.1%) *컨센서스 하향 기업 : SK, SK스퀘어, LG, 현대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이앤씨, 메리츠금융지주, 대신증권, 호텔신라,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롯데쇼핑,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SK텔레콤, 삼성생명, 현대해상 ■ Weekly Commentary 선진국의 이익모멘텀 개선이 뚜렷합니다(선진국, 신흥국 각각 +0.4%, -0.5%, 12MF EPS 1개월 변화율). 국가별로도 이익모멘텀 차별화가 진행 중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의 실적이 상향 조정됐고, 중국, 호주, 홍콩, 유럽은 하향 조정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선진국, 신흥국 공통적으로 IT의 실적이 모두 상향 조정됐습니다. 선진국의 금융, 신흥국의 헬스케어, 산업재도 양호합니다. 반면,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소재는 이익모멘텀이 부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3Q25, 2025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상향 조정 흐름입니다(각각 +0.5%, +0.3%, 1W).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반도체가 실적 상향을 주도했습니다. 디스플레이, 화학, 2차전지, 화장품, 정유 업종의 실적 변화가 긍정적이었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내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티씨케이, 테스, LG디스플레이의 이익전망치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화학, 2차전지는 LG화학, 롯데정밀화학, LG에너지솔루션, 화장품 내에선 코스메카코리아, 에이피알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또한, HD현대, S-Oil은 3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됐습니다. 반면, 지주, 건설, 증권, 유통, 호텔/레저, 통신, 보험의 실적 변화는 부진했습니다. SK, SK스퀘어, LG, 현대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이앤씨, 메리츠금융지주, 대신증권, 호텔신라,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롯데쇼핑,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SK텔레콤, 삼성생명, 현대해상의 실적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9월 FOMC 이후에도 국내 증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증시 활성화 정책 및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이익모멘텀이 개선되면서 외국인 순매수도 이어졌습니다. 9월 외국인은 코스피를 약 6.7조원 순매수 했습니다. 외국인 누적 순매수 추이로 봐도 수급 여력은 남아있다는 판단입니다.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도 현재 32.9%로 지난해 7월 35%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 급등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졌습니다. 9/19 기준 코스피 12MF PER 11.2배, PBR(TTM) 1.15배입니다.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이익모멘텀 긍정적인 업종, 종목이 유리한 선택입니다. 최근 1개월 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이 (+)인 업종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유틸리티, 방산, 호텔/레저, 2차전지 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률이 낮았던 코스닥, 헬스케어, 소프트웨어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 Earnings Revision(9월 4주차) https://han.gl/MOvfH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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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Snapshot [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9/22~26)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9/22~26) https://han.gl/BZ6jF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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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금),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과매수/과매도 기업 1. 과매수/과매도 기업 리스트 (과매수 업종: RSI 70↑) 코스피, 코스닥, 에너지, 비철,목재등, 상사,자본재, 소매(유통),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은행, 증권,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반도체 (과매도 업종: RSI 30↓) (과매수 기업: RSI 70↑, B% 80↑) 현대무벡스, 삼성전기, CJ, 키움증권, 피에스케이홀딩스, 신세계, 티씨케이, 하나머티리얼즈, 테스, SK스퀘어, DB하이텍, 롯데정밀화학, 심텍, 유진테크, LG전자, 엘앤씨바이오, LX인터내셔널, 코미코,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롯데쇼핑 등 (과매도 기업: RSI 25↓, B% 20↓) 비에이치아이 등 2. 52주 신고가/낙폭과대 기업 리스트 (한국 52주 신고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물산, SK스퀘어, 삼성전기, 키움증권, CJ, 이수페타시스, 이오테크닉스, DB하이텍, 한솔케미칼, 원익IPS, SNT다이내믹스, 두산퓨얼셀, 솔브레인,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티씨케이, 롯데관광개발, 로보티즈, 유진테크 등 (한국 낙폭과대)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9/19, 금요일) https://han.gl/rGTDX (과매수/과매도) https://han.gl/xoTNW (신고가/낙폭과대)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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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목),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신용잔고/공매도잔고 모니터링 (신용잔고비율, 9/17 기준) KOSPI: 13.62조원 / 0.50% (1주일 전 0.51%, 1개월 전 0.53%) KOSDAQ: 8.98조원 / 2.02% (1주일 전 1.99%, 1개월 전 2.08%) (공매도잔고비율, 9/15 기준) KOSPI200: 10.89조원 / 0.44% (1주일 전 0.44%, 1개월 전 0.41%) KOSDAQ150: 3.38조원 / 1.46% (1주일 전 1.46%, 1개월 전 1.48%) (신용잔고비율 ↑) NHN KCP, 에이프릴바이오, 바이넥스, 고영, 브이티, 티엘비, 시노펙스, 오리엔탈정공, 쏠리드, SK이터닉스 (신용잔고비율 상승폭 ↑) 티엘비, SK오션플랜트, 오리엔탈정공, 프로티나, 농심, 이엔에프테크놀로지, JYP Ent., 에이프릴바이오, 심텍, 테스 (공매도잔고비율 ↑) 카카오페이, 한미반도체,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브이티, 대주전자재료, LG생활건강, 솔루엠, 코스모신소재, 호텔신라 (공매도잔고비율 상승폭 ↑) 농심, 카카오페이, NHN KCP, 대덕전자, SK오션플랜트, 심텍, 엘앤에프, HPSP, 한국콜마, 휴메딕스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9/18, 목요일) https://han.gl/CbQgc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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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스티븐 미란이 백악관에서의 직위를 유지한 채 연준 이사회에 합류함. 수 십년 만에 최초로 행정부와 직접적인 연계가 있는 인사가 이사회에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연준의 정치로부터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 아닐지? A. 오늘 새 위원 한 분을 맞이했으며, 위원회는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의 이중 책무를 추구하는 데 단결돼 있음. 우리는 독립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강하게 전념하고 있음 Q. 연준 당국자들은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이 언급해 옴. 그런데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흡수하면서 실제로는 물가보다 노동시장 등 경제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음. 관세가 노동시장 둔화의 원인일 수 있다고 보는지? A. 그럴 가능성은 있음. 이미 상품 가격 상승이 인플레를 끌어올리는 것을 확인했고, 올해 인플레 상승분의 대부분은 상품 가격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음. 단, 아직 그 영향은 크지 않으며, 연말과 내년에도 점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고용에도 영향이 있을 수는 있으나, 고용은 이민 변화로 인해 공급이 축소됨. 노동공급이 거의 늘지 않는 반면 수요도 급격히 줄어들면서, 실업률이 오르는 중 Q. 현재의 경제 상황과 위험 균형을 볼 때 더 이상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지? A.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움. 다만 올해 내내 정책을 분명히 긴축적인 수준에 두었고, 이는 노동시장이 탄탄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고용이 크게 하향 수정되는 등 노동 시장의 약화 시그널이 보임. 이에 완벽하게 균형 잡히지는 않았지만, 통화정책을 조금 더 균형 있게 중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오늘 결정의 배경임 Q. 25bp보다 큰 폭의 금리 인하가 정당화되는 상황은 무엇이며, 이번 주 회의에서 그 옵션은 얼마나 진지하게 논의되었는지? A. 50bp 인하는 거의 지지를 받지 못함. 과거 큰 폭의 금리 조정은 정책이 크게 잘못 자리 잡았을 때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음. 올해 정책은 적절했다고 보고, 이번에는 고용 둔화라는 명확한 신호에 대응한 것 Q. 오늘의 금리 인하를 노동 시장이 약화될 가능성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성' 인하로 봐야 하는지, 혹은 경기 둔화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위원회의 견해인지? SEP를 보면 올해와 내년의 성장률 전망이 약간 올라갔고, 인플레와 실업률은 실제로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일종의 위험 관리 인하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지금 무엇이 다른건지? A. 지금 다른 점은 노동 시장에 대한 위험에 대해 매우 다른 그림을 보고 있다는 것. 우리는 지난 회의 당시 한 달에 약 15만 개의 일자리를 보고 있었는데, 이제 수정된 수치와 새로운 수치를 보고 있음. 신규고용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고 싶지 않지만, 그것은 노동 시장이 정말로 식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여러 가지 것들 중 하나일 뿐이고, 이제 정책에 노동 시장을 고려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해줌 Q. 연준이 고용 때문에 금리를 인하한다는 설명이 다소 이해가 안됨. 고용 부문에서 나타나는 현상의 대부분이 이민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보신다면, 금리 인하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 아닌지?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목표보다 거의 1%p 높은 인플레보다 더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함 A. 노동시장에서 나타는 현상이 관세보다 이민과 더 관련있다는 뜻이었음. 노동시장의 모든 변화가 관세 때문이라고 말한 것은 아님. 분명히 이민 감소로 인한 둔화가 있고, 또 수요 둔화도 있음. 지금은 공급 둔화보다 수요 둔화가 더 클 수 있으며, 실업률이 상승한 것이 그 증거 Q. 2015년 이후 매년 SEP는 “2년 후 목표 달성”을 전망해 옴. 그런데 올해 SEP도 다시 “2년 후 달성”을 말함. 2% 목표가 사실상 달성 불가능하다는 뜻이 아닌지? A. SEP는 2028년 말에 2% 인플레 달성을 전망.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SEP의 작성 방식 때문. SEP는 해당 기간 동안 2% 인플레와 최대 고용을 달성하도록 설계된 정책 경로를 기록하는 것 Q. 최근 인플레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가계에 중요한 범주, 특히 식료품 가격이 여전히 오르고 있음. 만약 물가가 더 오르면 연준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A. 우리의 예상은, 인플레가 올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점. 본질적으로 관세로 인한 상품 가격 상승 때문이지만, 일회성 가격 수준 상승으로 그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우리의 전망. 인플레가 오르긴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몇 달 전 예상보다는 높지 않을 수 있음. 관세의 소비자 물가 전가 효과는 더디고 규모도 작았음. 노동시장도 약화됨. 이에 지속적인 인플레 급등 가능성은 줄어들었다고 봤고, 정책을 보다 더 중립적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판단함 Q. 가계, 특히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하는 젊은 미국인들에게 고용시장 둔화가 얼마나 우려되는 사안이라고 보는지? A. 대학을 졸업한 청년 등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 전체적으로 구직 성공률은 매우 낮음. 그러나 해고율도 매우 낮음. 즉, 채용도 적고 해고도 적은(low hiring, low firing) 환경. 문제는, 해고가 시작되면 신규 채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해고된 사람들이 쉽게 재취업하지 못하고 실업률이 빠르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점 Q. 과거 금리 인하 때는 재조정(recalibration)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그 단어를 쓰지 않음. 이 대신 정책이 사전에 정해진 경로에 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이는 재조정의 반대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지? 즉, 회의마다, 데이터마다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인지? A. 우리는 현재 회의마다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는 상황임. SEP에서 19명 중 10명은 연내 2회 이상 인하를 전망했고, 9명은 그보다 적게 혹은 아예 추가 인하가 없다고 기록함. SEP를 확정된 결과로 보지 말고, 다양한 가능성과 확률의 분포로 이해해야 함 Q. 그동안 연준 독립성과 그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많음. 연준이 여전히 정치가 아니라 경제 전망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는 무엇인지? A. 연준은 유입되는(incoming)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을 하고, 다른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음. 연준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 점을 매우 강하게 공유하고 있음. 우리의 발언, 연설, 결정 과정을 보면 알 수 있음. 정치적 결과의 틀에서 이 문제를 보지 않음 Q. 이번에 예비 벤치마크 수정치가 91만1천 개 하향 조정됨. 6월 수정치는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음(-)의 수정이었음. 이런 불안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준이 금리와 정책을 어떻게 결정할 수 있는지? A. QCEW 기준으로 보면, 이번 수정치는 우리가 예상한 것과 거의 일치함. 노동통계국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해결을 위해 노력 중. 이 문제는 낮은 응답률과 출생-사망 모델(birth-death model)과 관련이 있음. 많은 신규 고용이 신설 기업에서 발생하지만 동시에 얼마나 많은 기업이 문을 닫는지도 반영해야 함. 이는 설문조사로 직접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델로 추정해야 하고, 특히 경제가 큰 변화를 겪을 때는 상당히 어려움. 현재 개선이 진행 중. 신규 고용 통계의 경우 첫 달에는 응답률이 매우 낮음. 두, 세 번째 달까지는 이전 달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데이터는 훨씬 더 신뢰할 만해짐. 즉, 데이터를 못 받는 게 아니라 다소 늦게 받는 것 Q. 이번 수정치는 올해 들어 노동시장이 더 약세였음을 보여줌. 만약 그 정보를 미리 알았다면 금리 수준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고 보는지? 더 일찍 금리를 인하했어야 한다고 보는지? 우리는 ‘백미러’가 아니라 ‘앞 유리’를 보며 살아가야 함. 지금 우리가 있는 위치를 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함. 그리고 오늘 바로 그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 Q. 0.25%p 인하가 어떻게 고용시장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보시는지? A. 0.25%포인트 인하가 경제 전반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한 적은 없음. 그러나 금리 경로 전체를 봐야 함. 시장은 이미 기대를 반영하는 중이고 기대를 통해 작동함. 따라서 우리의 정책 경로 자체가 중요. 물론 이번은 0.25%포인트 인하로 시작하지만, 시장은 이미 향후 금리 경로를 가격에 반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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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주요 결정 내용 *25bp 금리 인하 (미런 이사, 50bp 인하 소수의견 제시) *점도표 중간값 3.9% -> 3.6%로 연내 추가 50bp(2회) 인하 시사 *내년과 내후년 각각 50bp 인하 전망 유지 *2025년말 코어 PCE 인플레 전망 3.1%로 유지, 26년말은 2.4% -> 2.6%로 상향 *2025년 4Q GDP 전망 1.8% -> 1.6%로 하향 *2025년말 실업률 전망 4.5%로 유지 *성명서, 인플레가 여전히 높고 고용시장 하방 위험 확대됐다고 평가 *QT 현행 속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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