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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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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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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7월 2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신흥국 실적 하향 폭 축소. IT/유틸리티/에너지↑ [한국] 2Q25 영업이익 하향 조정. 에너지/화학/2차전지/ITHW↓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2%(DM: -0.2%, EM: -0.1%)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미국(+0.2%)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일본(-2.4%), 대만(-0.8%), 유럽(-0.4%), 중국(-0.2%)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DM] IT(+0.3%), 유틸리티(+0.2%), [EM] 산업재(+0.9%), 커뮤니케이션서비스(+0.7%), 에너지(+0.4%)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경기소비재(-1.6%), 소재(-1.2%), 필수소비재(-0.3%)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2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1.0%(1W), -1.1%(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3%(1W), -0.7%(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2배, 1.02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Q25F 영업이익 1W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1W) : 유틸리티(+2.1%), 운송(+0.8%), 지주(+0.4%), 통신(+0.4%), 호텔/레저(+0.3%), 헬스케어(+0.2%) *컨센서스 상향 기업 : 한국전력, 팬오션, 롯데지주, LG, KT, 롯데관광개발, 신세계푸드, 삼성바이오로직스, 파마리서치,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백화점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 정유(-7.5%), 화학(-6.6%), 2차전지(-4.3%), 화학(-4.5%), ITHW(-3.9%), 반도체(-2.0%), 필수소비재(-1.6%), SW(-1.1%), 유통(-1.1%) *컨센서스 하향 기업 : SK이노베이션, S-Oil, SK, LG화학,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DL,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더블유씨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LG전자, LG이노텍, 삼성전기, 휴젤, 클래시스, 삼성전자,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롯데칠성, 동원산업, 동원F&B, 빙그레, 대상,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더블유게임즈, 시프트업, 이마트, 현대홈쇼핑, GS리테일, 신세계, 호텔신라 ■ Weekly Commentary 선진국, 신흥국의 실적 하향 조정 속도가 둔화됐습니다(각각 -0.2%, -0.1%, 12MF EPS 1개월 변화율). 일본, 대만, 유럽은 부진했지만 미국이 상향 전환 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선진국 IT, 유틸리티, 신흥국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산업재, 에너지의 실적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경기소비재, 소재, 필수소비재의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다음주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등을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합니다. 실적 프리뷰 자료가 발간되기 시작하면서 최근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부진한 흐름입니다. 2Q25, 25년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의 1주일 변화율은 각각 -1.0%, -0.3%를 기록했습니다. 유틸리티, 운송, 지주, 통신, 호텔/레저, 헬스케어 업종의 실적 변화가 양호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이익모멘텀이 개선됐습니다. 원가 부담 완화에 따른 양호한 실적과,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의 해외 원전 수출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운송 내에선 팬오션이 벌크선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2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전망됐습니다. 지주 업종은 롯데지주의 이익저망치 상향 조정 영향이 컸는데, 자회사 부진에도 영업손실 폭 축소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상향됐지만 세전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주주환원이 기대되는 LG의 이익모멘텀도 양호했습니다. 통신 내 KT는 경쟁사 보안 사고로 인한 반사이익, 인건비 부담 완화로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됐습니다. 건강관리 업종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4공장 램프업 효과로 이익전망치가 상향 조정됐고,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됐습니다. 호텔/레저에선 롯데관광개발, 신세계푸드의 이익모멘텀이 개선됐습니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백화점의 이익전망치 변화가 긍저적이었습니다. 정유, 화학, 2차전지, IT하드웨어, 반도체, 필수소비재, 소프트웨어, 유통 업종의 실적 변화가 부진했습니다. 정유 업종은 SK이노베이션, S-Oil는 유가, 환율 하락 영향으로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됐습니다.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SK도 주요 자회사인 SK이노베이션 영향이 컸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정기 보수 영향 및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2분기 영업적자가 예상됐습니다. 롯데정밀화학, DL의 이익전망치도 부진했습니다. 2차전지는 순환매, IRA 우려 정점 통과, 테슬라 실적 기대 등으로 이번주 주가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다만, 업황 부진 지속으로 이익모멘텀은 여전히 부진합니다(LG화학,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더블유씨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양호한 GM향 판매로 예상보단 양호한 2분기 실적이 기대됐습니다. 반도체 내 삼성전자,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IT하드웨어 내 LG이노텍, 삼성전기, LG전자의 이익모멘텀도 둔화됐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부진할 전망입니다.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LG이노텍도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로 이익전망치가 크게 하향 됐습니다. 필수소비재, 유통, 게임 업종도 부진했는데, 필수소비재는 주류 시장 둔화, 내수 소비 부진 영향이 있었습니다(롯데칠성, 동원산업, 빙그레, 대상). 유통 업종도 지난주에 이어 이익전망치가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현대백화점은 상향 조정). 게임 내에선 크래프톤이 PC 매출 부진, 인건비 증가로 이익전망치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엔씨소프트, 더블유게임즈, 시프트업의 이익전망치도 부진했습니다. 대내외 정책 모멘텀(상법개정안, 미국 감세법안)에도 관세 정책 불확실성, 2분기 실적 우려로 증시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2분기 합산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4.7%YoY이지만 삼성전자 제외하면 +13%YoY로 1분기(+14.6%YoY)와 유사합니다. 증가율 관점에서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말씀 드린바와 같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78조원이 부담스럽습니다. 2분기 서프라이즈가 나더라도 3분기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퀀트적인 관점+환율 등 매크로 지표).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에서 10~15% 하향 조정을 감안하면 증가율은 +4%YoY~+10%YoY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결국 2분기 이후 실적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배 중반, 확정 PBR은 1.02배 수준입니다.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지배구조 개편, 주주환원 확대로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 해소가 가능하겠지만 당장에 추가 상승을 위해선 기업 실적 개선이 필수입니다. 지난주 코멘트 드린것처럼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인플레, 금리인하 시기, 관세). 정책 기대가 유효한 저PBR 스타일이나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기업 중 하반기 실적 개선이 지속될 기업들을 선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 Earnings Revision(7월 2주차) https://han.gl/0kbRp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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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관련 코멘트 • 대내외 정책 모멘텀(상법개정안, 미국 감세법안)에도 관세 정책 불확실성, 2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로 증시 상승세가 둔화. 코스피 확정 PBR은 1.04배로 단기 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지배구조 개편, 주주환원 확대로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ESG 퀀트투자 보고서 참고, 7/2 발간) • 다음주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7/7), 삼성전자(7/8)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 2분기 합산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4.7%YoY. 삼성전자 제외하면 +13%YoY로 1분기(+14.6%YoY)와 유사. 디스플레이, 2차전지, 에너지, 화학, ITHW, SW, 필수소비재, 반도체(삼성전자), 자동차의 이익변화율이 부진. 반면, 호텔/레저, 유틸리티, 운송, 방산, 은행, 증권, 조선, 전력기기의 이익변화율은 양호다음주 상호관세 유예 만료일 전후 주가 변동성 확대에 유의. 2분기 이익모멘텀이 양호하거나 상반기 주가 상승률이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종목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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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7/7~11)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7/7~11) https://han.gl/era51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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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금),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과매수/과매도 기업 1. 과매수/과매도 기업 리스트 (과매수 업종: RSI 70↑) 코스피, 화학, 철강, 화장품,의류,완구, 호텔,레저서비스, 필수소비재, 은행, 증권, IT하드웨어, 반도체,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과매도 업종: RSI 30↓) (과매수 기업: RSI 70↑, B% 80↑) 우리금융지주, 코오롱인더, LG유플러스, iM금융지주, HS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이오테크닉스, 기업은행,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가스, 신세계, 현대백화점, 금호타이어, 해성디에스, KB금융, 파라다이스, LX세미콘, 화승엔터프라이즈, 세아베스틸지주, 솔루엠 등 (과매도 기업: RSI 25↓, B% 20↓) 시프트업 등 2. 52주 신고가/낙폭과대 기업 리스트 (한국 52주 신고가) KB금융,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LG유플러스, 삼성카드, 현대제철, GS, BNK금융지주, 강원랜드, F&F, SK가스, iM금융지주, 파크시스템스, 케어젠, 한국앤컴퍼니,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SK케미칼, 대신증권, SK오션플랜트 등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7/4, 금요일) https://han.gl/niywZ (과매수/과매도) https://han.gl/IBIc2 (신고가/낙폭과대)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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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감세안 하원을 218-214로 통과(반대하는 공화당 의원 2명). 트럼프 서명 받으면 효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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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에서 정체된 공화당의 감세안>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_dm   하원내 상황 -이번주 상원에서 통과된 공화당 감세안(One Big Beautiful Bill)은 하원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힌 상태 -현재 해당 안건을 전체 표결로 올릴지에 대한 논의(procedural vote)가 정체된 상태. 역대 최장 기록 갱신 -최대 3개의 이탈표만 허용할 수 있는데 현재 4~5명이 반대하고 있는 모습.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들(약 8명)도 다수 -반대의 주된 이유는 상원안이 하원에서 제시한 재정 규칙을 준수하지 않기 때문. 하원안보다 높은 메디케이드(의료보험) 삭감 폭에 대해서도 부담을 느끼는 모습 -하원안 통과 당시 감세 규모가 4조달러를 초과할 경우 지출 삭감도 1.5조달러에서 상응하는 규모로 늘려야 한다고 규정. 일례로 감세 규모가 4.5조달러(4.0+0.5)이면 2.0조달러(1.5+0.5)의 지출 삭감이 요구되는 것 -그러나 상원안은 4.4조달러 규모의 감세를 지시하고 있지만 지출 삭감 폭은 약 1.3조달러에 불과(원칙대로면 1.9조달러가 필요) -트럼프와 존슨 하원의장은 반대 의원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는 중. 트럼프는 26년 중간선거에서의 지지 철회로 위협 -존슨 하원의장은 동의표를 확보할 때까지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 피력   향후 전망 및 영향 -하원의 반대로 상원으로 법안을 다시 보낼 경우 공화당의 목표인 7/4 통과는 불가능. 이 경우 최종 데드라인은 재무부 X-date인 7월말 통과가 유력 -다만 하원의원들 입장에서는 트럼프의 영향력을 무시하기 쉽지 않음. 또한 감세에도 반대한다는 의미로 인식될 수 있음. 기한내 통과 가능 -상원안대로 통과된다면 2017년 감세 내용이 대부분 영구화되는 만큼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줄여준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 -반면 재정적자 우려는 확대될 수 있음. Primary Deficit 기준으로 향후 10년간 3.4조달러, 하원은 2.4조달러. 이자 비용까지 감안하면 상원 4.1조, 하원 3.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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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목),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신용잔고/공매도잔고 모니터링 (신용잔고비율, 7/2 기준) KOSPI: 12.64조원 / 0.52% (1주일 전 0.50%, 1개월 전 0.49%) KOSDAQ: 8.10조원 / 2.00% (1주일 전 1.97%, 1개월 전 2.02%) (공매도잔고비율, 6/30 기준) KOSPI200: 8.01조원 / 0.36% (1주일 전 0.35%, 1개월 전 0.32%) KOSDAQ150: 2.84조원 / 1.38% (1주일 전 1.30%, 1개월 전 1.25%) (신용잔고비율 ↑) 고영, 바이넥스, 바이오플러스, 비에이치, 에스피지, 코스모신소재, 카페24, 브이티, 드림텍, SK이터닉스 (신용잔고비율 상승폭 ↑) 카카오게임즈, DL이앤씨, 한국전력, 한전KPS, 코오롱인더, 브이티, 더존비즈온, 이오테크닉스, NAVER, 한화 (공매도잔고비율 ↑) SKC, 신성이엔지, 에코프로비엠, 브이티, 호텔신라, 심텍, 주성엔지니어링, HPSP, 두산퓨얼셀, 고영 (공매도잔고비율 상승폭 ↑) 카카오게임즈, 이오테크닉스, 엠로, 대한해운, SK이터닉스, 세아베스틸지주, 더존비즈온, 에스피지, 아모레퍼시픽, SKC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7/3, 목요일) https://han.gl/GDW6H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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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퀀트투자 -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팀] 『상법개정』 - 코리아 디스카운트 리레이팅 시나리오 보고서 링크: https://han.gl/wfBQB 📌 상법 개정 주요 내용 및 영향 최근 잇따른 거버넌스 이슈에 대응해 정치권은 상법 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3일 통과 가능성이 높은 이정문 의원안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 ▲전자주총 도입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선임 확대 ▲3%룰 강화는 추가 논의가 예상됩니다. 주요 적용 대상은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로, 이들 기업에는 전자주총 의무화가 우선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소영 의원안 기준, 집중투표제·분리선임·3%룰 강화도 같은 범위에 적용됩니다. 충실의무 확대는 감자/증자/계열사간 합병 등 자본 변동에 대한 기업의 의사결정을 더욱 신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가 취약한 계열사를 우량 계열사와 합병해 그룹 전체의 재무 건전성을 보완하려는 전략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기업들의 유상증자, 외부차입 증가, 계열사 간 지급보증 확대, 중복상장 해소 등의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리레이팅 가능성 한국 증시의 낮은 PBR은 미흡한 주주환원(낮은 ROE)과 높은 거버넌스 리스크(높은 COE)에 기인합니다. 상법 개정 등 제도 개선으로 COE 내 거버넌스 리스크 프리미엄의 비중 축소 시 PBR 리레이팅 여력은 약 +10~20%로 추정됩니다 (현 ROE 유지 가정). 더 나아가 이사회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되면 기업 체질 개선 → ROE 개선으로 이어져 추가적인 가치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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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수),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외국인/기관 수급 모니터링 (외국인 연속 순매수) 일진전기, 에이치브이엠, 한글과컴퓨터, 한전기술, 이마트, 한국콜마, 디어유, 풍산, 코스메카코리아, 효성, GKL, 하이브, 롯데이노베이트 (외국인 연속 순매도) 로보티즈, 브이티, NAVER, 에이비엘바이오, 해성디에스, 두산밥캣, 엠로, 미래에셋증권, 더존비즈온, 이오테크닉스, 두산테스나 (기관 연속 순매수) 한국카본, 전진건설로봇, 세아베스틸지주, 코오롱인더, SK케미칼, 한국전력, 태웅, DL, SBS, 파미셀, 리가켐바이오, 현대해상, 감성코퍼레이션, 아이쓰리시스템 (기관 연속 순매도) 한글과컴퓨터, 롯데케미칼, LG생활건강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7/2, 수요일) https://han.gl/JrFLA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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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글로벌 전략 – 인플레이션과 관세 유예 만료>   보고서: https://han.gl/zeqnR 텔레그램 채널: https://t.me/mirae_dm   7월 주식 시장 환경 6월 주식시장은 무역 정책 불확실성이 낮아지면서 회복세 지속. 중국과의 스위스 회담 내용 재확인. 이란 관련 지정학적 우려도 해소   금리 인하 기대감도 상승. 그러나 미국 인플레이션에 관세 영향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 미국 실효 관세율은 올해 14%p 상승   올해 금리 인하를 진행했던 유럽과는 달리 연준 금리 인하 기대는 낮출 필요. 6월 FOMC에서도 더 매파적으로 변한 연준의 스탠스를 확인   한편 상호 관세 유예 만료일(7/9)이 다가오면서 유예 연장 여부에도 주목. 협상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료 시킬 가능성 존재   만료될 경우 지난 5월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발표 당시 나타났던 달러 자산 매도 흐름 재개될 수 있음   공화당의 감세안 데드라인(7/4)도 근접. 상원안의 적자폭은 하원안 대비 확대. 최종안에서 보복세(Section 899)의 유지 여부도 확인 필요   트럼프의 정책적 변동성으로 미국 자산의 신뢰도는 트럼프 취임 전에 비해 훼손.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통한 미국 국채 수요 증진 기대   하반기 중 미국에서 미국 외 지역으로의 자금 흐름 이어질 전망. 2분기 중 EM 지역으로의 자금 유입 가속화   7월 글로벌 ETF AI테크(AIQ), 원자력(NUKZ), 인프라(PAVE), 방산(SHLD), 항셍테크(2837.HK), 중국 바이오(2820.HK), 인도(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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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실적 컨센서스 변화 및 속도로 본 이익모멘텀 (상향 전환) 한국금융지주, 호텔신라, 해성디에스 (상향 가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카카오, HMM, NH투자증권, 리노공업, 한전KPS, 산일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롯데관광개발, 원텍, GKL, 대덕전자, SBS (상향 둔화) NAVER,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현대로템, 삼성에스디에스, 미래에셋증권, LIG넥스원, 두산, 삼양식품, 대한항공, 효성중공업, LG유플러스,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더존비즈온, 대우건설, 원익IPS (하향 전환) 두산에너빌리티, 리가켐바이오, 롯데케미칼, 주성엔지니어링, 롯데정밀화학 (하향 가속) 현대차, SK,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한전기술, LG이노텍, CJ ENM, 카카오게임즈, TKG휴켐스, 디오 (하향 둔화) SK이노베이션, HL만도, 더블유게임즈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7/1, 화요일) https://han.gl/LfhEJ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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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7월] 잊지 말아야 할 펀더멘털 이슈 미래에셋 채권 민지희 *7월 채권전망 자료 공유드립니다. 미 국채 장기금리는 4.3%를 중심으로 등락하는 흐름, 국고 3/10년 커브 플래트닝을 전망합니다. 국내 크레딧은 순발행 부담이 낮은 AA급 회사채 최선호 의견을 유지합니다. *첫번째 파트에선 관세가 미국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을 다뤘습니다. 관세 부과의 영향이 6월 물가지표부터 서서히 나타날 전망입니다. 기본적으로 상품 물가 중 내구재 PCE 인플레는 PPI와 높은 상관관계를 기록해 왔습니다. 최근 내구재 PPI 상승폭이 확대됐고 중국산 수입품 중에서 내구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70%로 매우 높습니다. *아직은 가계 소득 및 실질지출이 전년대비 비교적 견고하며 두 지표의 상관관계를 고려하면 생산비용 대부분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현 수준의 관세율 유지된다면 하반기 상품 물가는 추가 상승할 전망입니다. *두 번째로는 고용시장과 7월 FOMC 전망입니다. 미국의 서비스업 구인율은 5% 수준으로 여전히 높기 때문에 서비스 일자리 증가는 10만개 이상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단기간 내 고용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7월 FOMC 금리 동결 및 인플레 지표를 확인할 것이라는 의견이 재확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장은 연내 3차례 이상 금리 인하를 60%의 확률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표 흐름 확인하며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은 조정될 전망입니다. *한국의 경우 다소 매파적일 금통위, 추경 불확실성 해소, 중단기 구간 국채 발행 증가, 성장 둔화 흐름을 고려해 커브 플래트닝 전망을 유지합니다. 7월 금통위 및 국채 발행 규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 링크: https://han.gl/Wx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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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시장/업종 쏠림 지표 모니터링 (시장 쏠림 지표, 6/27 기준) KOSPI: 1.12 (1주일 전 1.02, 1개월 전 0.32) KOSDAQ: 0.97 (1주일 전 0.77, 1개월 전 0.63) (쏠림 지표 ↑) 호텔/레저, 유틸리티, 증권, 소프트웨어, 화장품/의류, 건설/건축, 기계, 에너지, 조선, 통신서비스, 소매(유통), 필수소비재, 상사/자본재 (쏠림 지표 상승폭 ↑)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증권, 기계, 비철금속, 운송, IT하드웨어, 보험, 호텔/레저, 철강, 화장품/의류, IT가전, 소매(유통), 은행, 화학, 에너지, 건설/건축, 디스플레이, 상사/자본재, 건강관리, 반도체, 조선, 통신서비스, 자동차, 미디어, 필수소비재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06/30, 월요일) https://han.gl/GDhN9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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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7월 1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신흥국 실적 둔화. 금융/IT↑ [한국] 업종별 이익모멘텀 차별화. 증권/은행/방산/반도체/호텔,레저↑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4%(DM: -0.3%, EM: -0.7%)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한국(+0.4%)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일본(-2.0%), 중국(-1.9%), 대만(-1.4%), 유럽(-0.5%)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4%, EM), 금융(+0.2%), IT(+0.2%)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경기소비재(-2.7%), 에너지(-1.4%), 필수소비재(-0.6%), 소재(-0.6%), 헬스케어(-0.6%)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2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1%(1W), -0.2%(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2%(1W), -0.3%(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3배, 1.02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Q25F 영업이익 1W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1W): 은행(+1.3%), 건강관리(+0.6%), 증권(+0.5%), 상사/자본재(+0.5%), 반도체(+0.4%), 호텔/레저(+0.3%) *컨센서스 상향 기업 :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클래시스,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SK하이닉스, 리노공업, 롯데관광개발, 한전KPS, 풍산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2차전지(-4.3%), 화학(-2.0%), 미디어/엔터(-1.3%), 철강(-1.1%), SW(-1.0%), ITHW(-0.9%), 자동차(-0.7%), 유통(-0.6%) *컨센서스 하향 기업 :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코오롱인더, 롯데정밀화학, TKG휴켐스, 하이브, 에스엠, 제일기획,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SBS, 고려아연, 현대제철, 크래프톤, 시프트업, LG이노텍, LG전자, ISC, 넥스틴, 현대차, 기아, HL만도, 호텔신라, 롯데하이마트, BGF리테일, GS리테일, 현대백화점, 신세계 ■ Weekly Commentary 선진국, 신흥국의 실적 하향 조정이 이어졌습니다(각각 -0.3%, -0.7%, 12MF EPS 1개월 변화율). 일본(-2.0%), 중국(-1.9%), 대만(-1.4%), 유럽(-0.5%)의 이익 흐름이 부진합니다. 한국(MSCI, 대형주 중심), 미국이 상대적으로 견조합니다. 업종별로는 금융, IT와 신흥국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의 실적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경기소비재, 에너지, 필수소비재, 소재, 헬스케어의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큰 변화가 없지만 업종별로 차별화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5년, 2Q25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의 1주일 변화율은 각각 -0.2%, +0.1%를 기록했습니다. 은행, 증권, 건강관리, 방산, 반도체, 호텔/레저 업종의 실적 변화가 긍정적이었습니다. 은행은 무난한 2분기 실적이 예상됐고, 주주환원율 상승에 따른 PBR 상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의 상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증권은 증시 거대래금 증가로 이익전망치가 상향됐고, 정부 정책(배당소득 세제 개편, 보유 자사주 소각 권유 등)에 대표 수혜 업종입니다. 건강관리 업종의 이익전망치도 상향 조정됐는데, 신규 커버리지 개시에 따른 추정치 변화입니다(셀트리온, 유한양행, 한미약품). 클래시스는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됐고, 하반기 신제품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방산 내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의 이익모멘텀이 개선됐습니다. 중동 지역 안보 위협이 높아지면서 무기 계약 속도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반도체에서 SK하이닉스의 2분기 프리뷰가 진행되면서 추정치가 상향됐습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고 있고, HBM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실적 변동성 완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리노공업도 2분기 추정치가 상향됐고, 모바일 업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실적 흐름이 예상됐습니다. 호텔/레저 업종은 지난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이번 1분기 실적이 양호했던 업종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방문객 수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차전지, 화학, 철강/비철, 미디어/엔터, SW, ITHW, 자동차, 유통 업종의 실적 변화가 부진했습니다. 2차전지는 국내에서 이익모멘텀이 가장 부진한 업종입니다. 이번주에도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의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화학 내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주요 제품 강세에도 정기보수 영향으로 감익이 예상됐습니다.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현대제철, 고려아연의 이익전망치도 하향 됐습니다. 미디어/엔터의 이익전망치 흐름도 부진했습니다. 중국 시장 관련 모멘텀으로 하이브, 에스엠은 목표주가 상향에도 2분기 이익전망치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마찬가지로 광고 시장 부진이 지속되면서 제일기획, CJ ENM, SBS의 실적도 하향 조정됐습니다. 소프트웨어 내에선 크래프톤이 PC 부진으로 2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됐습니다. ITHW 내에선 LG이노텍, LG전자, ISC, 자동차 내에선 현대차, 기아, HL만도의 이익모멘텀이 부진합니다. 신세계, 현대백화점은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있지만 2분기는 가계 소비여력 감소로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됐습니다. 이외에도 롯데하이마트, 호텔신라, BGF리테일, GS리테일의 실적도 하향 조정됐습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배 중반, 확정 PBR은 1.02배 수준입니다.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습니다. 정책 모멘텀 기대로 주가 하방은 견고하겠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선 기업 실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원화 약세와 관세 부과 전 선수요 효과를 봤던 기업 실적은 하반기에는 하향 조정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도 남아있습니다(인플레, 금리인하 시기, 관세).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예: 조선/방산/뷰티/호텔,레저/반도체(SK하이닉스))과 정책 기대에 따라 PBR 1배 미만의 업종 중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예: 지주/금융/유틸리티)이 유리한 선택입니다. ▶ Earnings Revision(7월 1주차) https://han.gl/v8Rfy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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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관련 코멘트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코스피는 +1.9% 상승. 반면, 코스닥은 0.5% 하락. 업종별 성과도 차별화. 유틸리티, 증권, 반도체, 건설, 은행, 화학 강세. 조선, 헬스케어, 미디어/엔터, 화장품 부진. 전반적으로 PBR이 낮은 업종의 주가 상승률이 긍정적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배 중반, 확정 PBR은 1.03배.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정책 모멘텀 기대로 주가 하방은 견고하겠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선 기업 실적 개선이 필요. 국내 기업들의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3개월 간 각각 -0.5%, -1.1% 하향 조정 흐름. 원화 약세와 관세 부과 전 선수요 효과를 봤던 기업 실적은 하반기에는 하향 조정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인플레, 금리인하 시기, 관세).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조선/방산/뷰티)과 정책 기대에 따라 PBR 1배 미만의 업종 중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지주/금융/유틸리티)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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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채권] •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 후임 조기 지명 시사 및 경기 둔화에 올해 3회 이상 인하 전망 확률이 60%로 증가. 단, 다음 주 지표 흐름 관망하며 연준 통화정책 완화 기대 조정 및 미 국채 2년 금리 3.7%에서 추가 하락 여력 제한적일 전망6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7/1), 6월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7/3), 6월 미국 비농업 고용(7/3) 발표. 최근 ISM 지수는 경기 둔화 및 인플레 상승을 시사했고 서베이 응답자들은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을 경험하고 있다고 응답. 6월 지표부터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인플레 우려도 높아질 전망국내 채권시장은 7월 국발계에서 중단기 구간 위주로 발행량 증가. 금통위도 3개월 후 금리인하에 대해 보수적 입장 유지할 전망. 국채 공급 증가 및 금통위 경계심 지속되겠지만 수출 부진 등 성장 둔화 흐름 고려하면 금리 상승 여력 제한적. 2.8% 수준의 장기금리 레벨 메리트 높다고 판단. 3/10 커브 플랫 전망 유지 [글로벌 주식] • 이란 관련 지정학적 우려가 해소되고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엔비디아의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며 S&P500(+1.9%) 상승. 금리 인하 기대감도 확산 • 다음 주에는 공화당 감세안 통과에 주목. 감세안에서는 보복세(Section 899)의 유지 여부가 확인될 필요. 보복세는 미국에 불공정한 과세를 제시하는 국가의 투자자에 대해 소득세를 15% 추가로 부과하는 내용. 상원 초안은 하원안에 이어 해당 과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전일 재무부는 보복세 폐지를 의회에 요청. 상원 금융 위원회도 폐지에 우호적. 폐지 확정시 정책적 불확실성이 낮아져 미국 시장에는 긍정적. 7/4까지 최종 통과가 목표로 이르면 이번 주말 상원 투표 진행 • 상호관세 유예 만료일(7/9)을 앞두고 유예 연장 여부에 주목. 무역 정책 불확실성 지수는 트럼프 취임 전 수준까지 하락. 백악관은 연장도 고려한다는 입장이지만 협상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료시킬 가능성도 존재 [국내 주식]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코스피는 +1.9% 상승. 반면, 코스닥은 0.5% 하락. 업종별 성과도 차별화. 유틸리티, 증권, 반도체, 건설, 은행, 화학 강세. 조선, 헬스케어, 미디어/엔터, 화장품 부진. 전반적으로 PBR이 낮은 업종의 주가 상승률이 긍정적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배 중반, 확정 PBR은 1.03배.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정책 모멘텀 기대로 주가 하방은 견고하겠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선 기업 실적 개선이 필요. 국내 기업들의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3개월 간 각각 -0.5%, -1.1% 하향 조정 흐름. 원화 약세와 관세 부과 전 선수요 효과를 봤던 기업 실적은 하반기에는 하향 조정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인플레, 금리인하 시기, 관세).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조선/방산/뷰티)과 정책 기대에 따라 PBR 1배 미만의 업종 중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지주/금융/유틸리티)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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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6/30~7/4)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6/30~7/4) https://han.gl/aGkHw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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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금),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과매수/과매도 기업 1. 과매수/과매도 기업 리스트 (과매수 업종: RSI 70↑) 코스피, 비철,목재등, 기계, 상사,자본재, 호텔,레저서비스, 필수소비재, 은행, 증권, 소프트웨어, 반도체,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과매도 업종: RSI 30↓) (과매수 기업: RSI 70↑, B% 80↑) 우리금융지주, SK하이닉스, 해성디에스, 효성중공업, 기업은행, 풍산, SK스퀘어,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 코오롱인더, 삼성증권, 비올, LG유플러스, 키움증권, 이노션, 한전KPS, 삼양식품, 롯데관광개발, 에이피알, 세아베스틸지주 등 (과매도 기업: RSI 25↓, B% 20↓) 브이티, 빙그레, 대웅제약 등 2. 52주 신고가/낙폭과대 기업 리스트 (한국 52주 신고가)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SK, 카카오페이, DB손해보험, 효성중공업, LG유플러스, LS, 현대오토에버, 영원무역, DL이앤씨, 파라다이스, 한국카본, SK케미칼, 롯데렌탈, 코오롱인더, 세아베스틸지주, 지역난방공사, 파미셀, 인카금융서비스 등 (한국 낙폭과대)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6/27, 금요일) https://han.gl/xyjUI (과매수/과매도) https://han.gl/slaVD (신고가/낙폭과대)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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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목),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신용잔고/공매도잔고 모니터링 (신용잔고비율, 6/25 기준) KOSPI: 12.27조원 / 0.50% (1주일 전 0.48%, 1개월 전 0.50%) KOSDAQ: 8.15조원 / 1.97% (1주일 전 1.99%, 1개월 전 2.06%) (공매도잔고비율, 6/23 기준) KOSPI200: 7.54조원 / 0.35% (1주일 전 0.32%, 1개월 전 0.32%) KOSDAQ150: 2.67조원 / 1.30% (1주일 전 1.23%, 1개월 전 1.23%) (신용잔고비율 ↑) 바이오플러스, 고영, 바이넥스, 비에이치, 코스모신소재, 하나마이크론, 에스피지, 씨앤씨인터내셔널, 드림텍, 카페24 (신용잔고비율 상승폭 ↑) NHN KCP, 한글과컴퓨터, KG이니시스, 한전KPS, SK이터닉스, 대한해운, 위메이드, NAVER, 두산퓨얼셀, 카페24 (공매도잔고비율 ↑) 신성이엔지, 에코프로비엠, 브이티, SKC, 주성엔지니어링, 호텔신라, 덴티움, 하나마이크론, HPSP, 심텍 (공매도잔고비율 상승폭 ↑) 키움증권, HPSP, 넥슨게임즈, 루닛, 신성이엔지, LG이노텍, 대한해운, 티씨케이, 파트론, 농심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6/26, 목요일) https://han.gl/7hcgi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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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수),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외국인/기관 수급 모니터링 (외국인 연속 순매수) 이마트, 한전기술, LG씨엔에스, 네오위즈, 엘앤에프, 두산, GKL, 칩스앤미디어, 에스엠 (외국인 연속 순매도) 파마리서치, 대한해운, 한전KPS, 더존비즈온, 티앤엘, 해성디에스, 에스피지, 수산인더스트리, 엔씨소프트 (기관 연속 순매수) 비올, 더존비즈온, 파마리서치, HD현대마린엔진, 대덕전자, 하나투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세아베스틸지주, 현대오토에버, HD현대인프라코어, 산일전기 (기관 연속 순매도) SNT에너지, SAMG엔터, 넥스틴, 에스티아이, GS건설, 피에스케이, 비에이치, OCI홀딩스, 오리온, 아이쓰리시스템, 원텍, HL만도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6/25, 수요일) https://han.gl/rjSJK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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