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gooner Altcoin 🎧🎧

아 아스날 맨시티 경기만 기다리다가 주말 다 갔네 https://www.youtube.com/watch?v=2detgdt6OP4

$PUMP 1번에 도달했으나, 시간적으로 충족되지 않은게 있어서 안샀음. 업비트 원상한지 얼마 안된지라 사고싶지 않았어.

존나 잘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ZEFaUJTeZ7Y

$PUMP 슬슬 펌프펀에 대한 FUD가 피드에 속출하는중 https://x.com/jacksurveillor/status/1968794117082628432?s=46

이 정도 상장빈도면 정부가 상장 통제 할거라 밀린 숙제 다 해놓는다는 ... 그런 음모론 같은 소리가 오히려 일리 있음.

$PUMP 1: 현실적으로 탑승시켜줄 수도 있는 가격대 2: 나 진짜 욕심 한번 내보고 싶어 가격대 3: 실제로 내가 사고 싶은 가격대 ^^

아 운동가기 귀찮다 https://www.youtube.com/watch?v=vZAUOT-ZRJU

아 운동가기 귀찮다 https://www.youtube.com/watch?v=vZAUOT-ZRJU

실제로 나는 얍핑이 유행한뒤로 트위터 피드 알고리즘에서 한국어를 없에기위해 다분한 노력을 지속함.

시대의 흐름은 야핑이 맞다고 모두가 외치고 있긴한데 저는 야핑 안했습니다 야핑은 본질적으로 산업폐기물 돈받고 인수해와서 바다에 투기하는 거랑 비슷한 구조라 생각 아무도 (직접적으로는) 손해보지 않고 돈도 낭낭하게 챙길 수 있지만 그 결과로 트위터 타임라인이 쓰레기로 가득차잖아요 (이미 야핑계정들 한 30개쯤 뮤트/블락했음) 쓰레기 투기하고 1억은 아주 큰돈이긴 한데 각설하고 그냥 귀찮아서 안하는게 제일 큰 이유

"게으름이 세상을 바꾼다"

세기의 발명들은 의외로 게으름이 만들어 낸것이 많습니다. 세균 배양기 귀찮아서 안씻다가 발명된 페니실린, 잉크 채우기 귀찮아서 만든 볼펜, 끈 묶기가 귀찮아서 만든 지퍼 등이 그것이죠. 코인도 그래요. "예치작"이라는 돈 넣어놓고 아무고토 안해도되는 게으르고 아름다운 에드작이 발명이 된적이 있습니다. 근데 작금의 현실은 어떤가요? 편한 거래소 놔두고 개같이 불편한 UI와 개허벌창난 스프레드에 좆도 의미없는 사고팔기를 반복하며 "씨발~ 뭐어때~ 에드 받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지랄병을 하고 계시진 않냐는 거에요. 앞으로 나올 퍼프덱스 파머들이 눈을 희번득거리면서 "졸업예정이죠~? 레퍼럴 코드 드릴까~?" 이지랄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복통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와 저를 심마에 이르게 합니다. '니가 게을러서 안한거 아니냐?' 맞습니다. 근데 앞으로도 게으를건데 계속 배아프긴 싫잖아요? 그러니까 ㅅㅂ 그딴 올바른 소리는 치우세요. 도덕 선생님이세요? 듣기 싫습니다. 다같이 게을러서 저딴 귀찮은걸 안해 다 쳐망했다면 더 쉽게 바뀌었겠죠. 맞잖아요. 여러분의 귀찮음을 무릅쓴 perp dex 파밍이 크립토 생태계에 일어날 게으르지만 위대한 발명들을 퇴보시키고 있는겁니다. 제가 딱 해결책을 내놓겠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하잖아요. 제가 할게요. 다같이 매수하지 말자. 이미 더러운 부자놈들이 돈냄새를 맡고 수십억 수백억씩 워시트레이딩으로 포인트 쌍끌이 해놓은곳가서 푼돈 쳐먹으실건가요? fomo와서 그거 토큰 사주고 더 부자 만들어주실거에요? 하이퍼리퀴드로 부족해요? 그럼 여러분과 부자의 격차가 더벌어지는거에요. 아시겠어요? 이정도 말했으면 다들 알아쳐먹으셨을거라고 보고요. 앞으로 perp dex 토큰이 한번더 떡상해서 텔레그램 공지들로 도배되거나하는 개지랄이 나면 그때는 연대책임입니다. 줄빠따에요. 다 같이 약속. 이만 물러갑니다.

거 참 오늘 같은 날 골라듣기 딱 좋은 제목이구먼 Running through the night

뇨띠야 우리를 속인거니????? 뇨띠햄 이더 롱 손절중

FOMC 무서운 코인충 있으면 DM 주지말고 그냥 이거 들어 https://youtu.be/CjnFzPhM72I?si=UQEDdUQThYUuCO4D

비슷한 양반 한명 더 발견. 얘가 평소에 어땠는지는 모름. 원본 트윗

Matt (Base 토큰출시 소식을 보며)

: 일반적으로 싸이클 막바지에 나오는 소식이다. : 최대한의 추출이 이뤄져야 하는 지점 ^^

존나 초치네.. 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공감함.

존나 빅뱅, 휘성 전성기에 나왔을법한 이 음악이 단 1개월전에 나온 신곡이라는것. 아저씨 Indie Sleaze 잘 알지?? https://www.youtube.com/watch?v=27UVAyqS17A

결국 끝까지 가면 뇨띠가 다 이김

재밌는게 Cav가 보는 그림에서 시계열만 딱 한달 미루면 degen님이 보는 그림임. 결국 4명의 그림이 모두 비슷하다는거. 가격+시계열 range 만 조금씩 다름. (Cav 마켓 뷰 게시물)

안셈 역시 비슷함. 누가 잘 맞추고, 못 맞추고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니다. CAV, Ansem, 트라 보는 '엑'방 모두 비스므리한 그림으로 시장을 보고있음. 분석하는 방법은 각기 다른듯. fomc이후에 정해짐. 셋 다 틀리거나 셋 다 얼-추 맞거나.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