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Feedback
Eastgooner Altcoin 🎧🎧

Eastgooner Altcoin 🎧🎧

Відкрити в Telegram
2025 рік у цифрахsnowflakes fon
card fon
2 800
Підписники
-224 години
-127 днів
-2630 день
Архів дописів
TOTAL 전고점까지 약 7.7% 도미넌스 이평다발까지 -3.4%~-6%
Показати все...
Repost from TgId: 1621568519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펌프펀 긴긴 세월 지나 드디어 세일가 도달
Показати все...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Показати все...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재밌을줄 알고 설레는 댓글읽기하러 후다닥 달려갔는데 불쾌하기만함. 안봐도 됨. https://x.com/HS_academy23/status/1954888942471573898
Показати все...
2
$PUMP 근데 이게 또 방법이 있음. 도랏맨님이 펌프 개떨어질때 지표인척 하시려고 최고점에 buy 찍힌 차트 캡쳐로 올리실텐데 그때 매수하면 됨.
Показати все...
Repost from N/a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펌펀의 반격이 시작되는가? 1. 펌펀이 주말 간 약 3M을 벌었고 그대로 바이백 함 2. 하이퍼리퀴드가 하루에 3M 정도 버는데 펌펀 수익이 절반 정도라고 가정하면 3. 하이퍼리퀴드 마켓캡 현재 15b vs 펌펀 1.2b 4. 봉펀과 싸움을 마치고 점유율도 다시 자리를 잡은 상태 5. 봉펀한테 제대로 발린 시절 매도 물량도 많이 나왔을 거라고 예상됨 주말의 펌펀 바이백을 보고 눈에 띄어서 일단 기록
Показати все...
Um
Показати все...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그냥 그렇다구요
Показати все...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한달에 한번 돌아오는 내 인생의 낙. 닭트넘 다 뒤졌다 ㅋㅋ
Показати все...
4
$PUMP 1,2,3/ 봉크펀 진압 완료 4,5/ 펌펀AMM 지갑에서 바이백 지갑으로 34,274sol 전송. 실제 바이백 실행하는 지갑으로 옮겨서 바이백 꾸준히 하는중.
잔고 AMM 지갑 : 5,016sol 바이백 지갑 : 0sol 중간다리 지갑 : 22,275sol 실행 지갑 : 21,746sol
6/ 95% 이상의 데일리 레비뉴를 바이백에 사용중 7,8/ 그가 'Jew mode'를 언급한 시점
Показати все...
new shit Drake JID Sik-k 이수린 Yeat Effie 키키 노키아는 좀 됐지만, 여름은 드레이크니까
Показати все...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일요일 아침 mood Diana Ross
Показати все...
Repost from TgId: 2448633395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바로 지원사격 갑니다 자랑스러운 @jay1066 형님
Показати все...
1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톰리에게 다시는 TP하지 않겠다고 무릎꿇고 비는 흑인
Показати все...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이더리움 4k 기념 코비의 귀여운 거짓말
Показати все...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1. 모델이 심플해져서 좋음. 2. pro는 더 사용자 친화적인 모먼트 포착, 유능함.
Показати все...
$PUMP Jew mode. 익숙한 이 느낌. ☠️
Показати все...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어어어 깝죽대지 말아라 제발
Показати все...
브라이튼 레전드 tmi 해안도시라 한국 사람들도 관광 많이 가는데, 관광지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가보는거 추천함. 축구 경기장에도 갈매기 날아다녀서 낭만 지림. 추가로 사람들도 엄청 착하고, 노스웨스트랑 반대로 인종차별도 없음. (저 영어 몬해요)
Показати все...
download.mp453.66 MB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날씨 시원해지기 시작할때 듣는 노래임2. 내일 출근길 기온 시원해서 장전해둠2. Clay and Friends 이 노래는 특히 추억이 있는데, 가사처럼 밴 하나를 빌려서 브라이튼으로 7명이서 놀러갈때 들었음. 레전드 산뜻함.
Показати все...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