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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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실적 컨센서스 변화 및 속도로 본 이익모멘텀
(상향 전환)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원텍, 대덕전자
(상향 가속)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대한항공, LS, 파마리서치, 넷마블, 리노공업,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향 둔화)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 삼성에스디에스, KT, 두산, 유한양행, HD현대미포, SK바이오팜, 한화,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미약품, 강원랜드, 에스엠, 한전KPS, 산일전기, 농심, 한국콜마, HDC현대산업개발, SK오션플랜트, GKL, 유니드, 엠씨넥스, 씨앤씨인터내셔널
(하향 전환)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심텍, 디오
(하향 가속)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S-Oil
(하향 둔화) SK, CJ, 오리온, BGF리테일, 신세계, GS리테일, 더블유게임즈, 피에스케이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6/24, 화요일)
https://han.gl/ZSUGI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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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tic Radar Ep. 25
<이란의 대응 수단 점검>
보고서 링크: https://han.gl/0OMN7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_dm
Ep. 25 주요 내용
-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대해 이란은 일단 강경 대응을 예고. 시장을 위협하는 대응 수단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호르무즈 해협으로는 걸프 산유국들의 원유와 가스가 지나가는 통로로 글로벌 원유 공급의 약 20%가 해협을 통과. 원활한 이동에 차질이 생길 경우 유가 상승 불가피
-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은 제한적. 이란의 최대 고객인 중국에 피해, 정권에 대한 반발 거세질 위험
이란 경제를 지탱하는 유일한 수입이 원유 수출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권에 대한 반발이 더욱 거세지는 정치적 리스크도 이란 지도부를 제약하는 요인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옵션은 협상용 카드로 준비하는 모습. 원자력과 미국 에너지에 대한 반사 이익 기대
이란의 선택지 제한적. 이스라엘 주가 지수의 경우 미국의 핵시설 공격 이후 상승. 취약해진 이란의 전략적 위치를 반영한 결과
다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은 당분간 증폭될 수 있음. 천연가스의 대체 에너지원인 원자력과 호르무즈 위협에서 벗어난 미국 에너지 및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관심을 키울 필요
[6/23 (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시장/업종 쏠림 지표 모니터링
(시장 쏠림 지표, 6/20 기준)
KOSPI: 1.02 (1주일 전 0.63, 1개월 전 0.38)
KOSDAQ: 0.77 (1주일 전 0.57, 1개월 전 0.15)
(쏠림 지표 ↑) 호텔/레저, 증권, 화장품/의류, 소프트웨어, 에너지, 조선, 건설/건축, 유틸리티, 기계, 상사/자본재,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쏠림 지표 상승폭 ↑) 소프트웨어, 호텔/레저, 증권, 보험, 에너지, 기계, 상사/자본재, IT하드웨어, 유틸리티, 화장품/의류, 비철금속, 소매(유통), 건강관리, 운송, 조선, 철강, 은행, IT가전, 디스플레이, 자동차, 화학, 필수소비재, 건설/건축, 미디어, 반도체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06/23, 월요일)
https://han.gl/167q9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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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6월 4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신흥국 이익모멘텀 정체
[한국] 업종별 실적 차별화 지속. 호텔,레저/지주/증권/조선↑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4%(DM: -0.3%, EM: -0.8%)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홍콩(+0.1%)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1.9%), 일본(-1.8%), 대만(-1.1%), 유럽(-0.4%)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2%, EM), IT(+0.1%)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경기소비재(-2.2%), 에너지(-1.5%), 헬스케어(-0.5%), 필수소비재(-0.5%)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2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1%(1W), -0.5%(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0%(1W), -0.2%(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2배, 1.01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5F 영업이익 1M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호텔/레저(+0.9%), 지주(+0.8%), 증권(+0.2%), 조선/기계(+0.1%), 유통(+0.1%), 화장품(+0.1%)
*컨센서스 상향 기업
: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 SK스퀘어, 두산,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인프라코어, 현대백화점, 에이피알, 코스맥스, SK이노베이션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ITHW(-1.5%), 2차전지(-1.4%), 화학(-0.6%), 에너지(-0.4%), 철강(-0.3%), 반도체(-0.2%)
*컨센서스 하향 기업
: 삼성전기, LG이노텍, 이수페타시스, 솔루엠, 심텍, LG전자,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주전자재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LG화학, TKG휴켐스, 삼성전자, POSCO홀딩스, S-Oil, SK, 호텔신라, 한세실업,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승엔터프라이즈
▶ Earnings Revision(6월 4주차)
https://han.gl/Tu0bA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국내 증시 관련 코멘트는 어제 발간된 Week Ahead Snapshot을 참고해 주세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주식 관련 코멘트
*지정학적 이슈에도 대내 정책 모멘텀 기대로 코스피, 코스닥 각각 +2.9%, +1.8% 상승.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약 1년만에 10배를 상회. 확정 PBR은 1배 기록. SW, 방산, 조선, 호텔/레저, 엔터/미디어, 지주, 증권, 반도체의 주가가 긍정적
*AI 투자 확대, 중국 관계 개선 등 정책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은 정체 흐름. 특히, 2Q, 3Q 영업이익 컨센서스 각각 68조원(+6%YoY), 78조원(+23%YoY) 중 3Q 컨센서스가 부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간 -0.4% 하향 조정. 업종별로는 실적 변화 차별화. 방산, 조선, 호텔/레저, 미디어/엔터, 증권, 상향 조정. 에너지, ITHW, 2차전지, 자동차, 반도체, 철강 하향 조정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 모멘텀이 긍정적인 업종과 AI 정책 기대가 높아지는 소프트웨어, 중국 관련 업종인 호텔/레저, 미디어/엔터로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리.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이 높은 코스닥에도 관심
[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6/23~27)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6/23~27)
https://han.gl/DPMqw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6/20 (금),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과매수/과매도 기업
1. 과매수/과매도 기업 리스트
(과매수 업종: RSI 70↑) 코스피, 코스닥, 에너지, 비철,목재등, 기계, 조선, 상사,자본재, 자동차, 화장품,의류,완구, 호텔,레저서비스, 미디어,교육, 필수소비재, 증권, 보험,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반도체, 통신서비스
(과매도 업종: RSI 30↓)
(과매수 기업: RSI 70↑, B% 80↑) 위메이드, LG씨엔에스, 효성중공업, 풍산, 현대로템, NHN, 비에이치아이, NHN KCP, 두산에너빌리티, 펄어비스, 롯데관광개발, NAVER,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HD한국조선해양, 감성코퍼레이션, 코스맥스, SK텔레콤, HD현대마린엔진, 한전기술 등
(과매도 기업: RSI 25↓, B% 20↓) 대주전자재료 등
2. 52주 신고가/낙폭과대 기업 리스트
(한국 52주 신고가) NAVER,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카카오, 현대로템, HD현대일렉트릭, LIG넥스원, 삼성에스디에스, 한화시스템, HD현대마린솔루션, LG씨엔에스, 효성중공업, 삼성증권, LG유플러스, 에이피알, CJ, 한전기술, 풍산, F&F, 한전KPS, 산일전기, HD현대인프라코어 등
(한국 낙폭과대) 에코프로머티 등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6/20, 금요일)
https://han.gl/6HLt9 (과매수/과매도)
https://han.gl/nFPkF (신고가/낙폭과대)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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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tic Radar Ep. 24
<스테이블코인: 미국 달러의 새로운 수요처>
보고서 링크: https://han.gl/5Zwp7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_dm
Ep. 24 주요 내용
- 지난 17일 상원을 통과한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달러 수요를 높이기 위한 조치. 하원 통과 가능성도 높음
GENIUS Act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에 연방 차원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립하는 법안. 기존에 재량에 맡겨졌던 준비금을 달러, 국채로 공식화
-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는 연계된 달러, 미국 국채의 수요 증진으로 연결. 법안은 준비금을 달러, 단기 국채로 규정
준비금이 요구되는 스테이블코인의 특성상 스테이블코인의 수요 증가는 국채를 비롯한 달러 자산 수요 증진으로 연결
- 새로운 달러 수급 주체가 필요한 미국에게 스테이블코인 육성은 필수. 관련 기업과 테마에 관심을 키울 시기
미국은 달러 수요를 증진 시킬 필요.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상반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적 변동성으로 미국 자산에 대한 신뢰도가 훼손됐기 때문
베센트 재무장관에 의하면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최대 3.7조달러 규모로까지 확대될 수 있음. 잠정적으로 미국채의 1~3위 보유국인 일본, 중국, 영국이 보유한 미국채 양을 압도할 수 있는 규모
[6/19 (목),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신용잔고/공매도잔고 모니터링
(신용잔고비율, 6/18 기준)
KOSPI: 11.38조원 / 0.48% (1주일 전 0.47%, 1개월 전 0.48%)
KOSDAQ: 8.03조원 / 1.99% (1주일 전 1.91%, 1개월 전 2.03%)
(공매도잔고비율, 6/16 기준)
KOSPI200: 6.91조원 / 0.32% (1주일 전 0.32%, 1개월 전 0.32%)
KOSDAQ150: 2.50조원 / 1.23% (1주일 전 1.26%, 1개월 전 1.20%)
(신용잔고비율 ↑) 바이오플러스, 고영, 바이넥스, 코스모신소재, 에이직랜드, 비에이치, 에스피지, 하나마이크론, 비올, 씨앤씨인터내셔널
(신용잔고비율 상승폭 ↑) 넥슨게임즈, 한전기술, 대한해운, 태광, 파마리서치, 에스티아이, 비올, LG씨엔에스, 실리콘투, NHN KCP
(공매도잔고비율 ↑) 한미반도체, 에코프로비엠, 신성이엔지, SKC, 주성엔지니어링, 호텔신라, 브이티, 하나마이크론, 심텍, 덴티움
(공매도잔고비율 상승폭 ↑) 키움증권, HPSP, 넥슨게임즈, 루닛, 신성이엔지, LG이노텍, 티씨케이, 대한해운, 한전KPS, 농심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6/19, 목요일)
https://han.gl/gzqGt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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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주요 내용
- 4.25-4.50% 에서 금리 동결
- 연내 50bp(2회 인하) 전망 유지
- 코어 PCE 인플레 전망 3.1%로 상향 (3월: 2.8%)
- 실업률 전망 4.5%로 상향 (3월: 4.4%)
- GDP 성장률 전망 1.4%로 하향 (3월: 1.7%)
- 2026년 금리 인하 횟수 1차례로 축소 (3월: 2회 인하)
- 기자회견은 인플레 위험 강조하며 매파적 기조를 강화
[6/18 (수),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외국인/기관 수급 모니터링
(외국인 연속 순매수) 케이카, LG씨엔에스, HD현대미포, 네오위즈, GS건설, 주성엔지니어링, 파미셀, 원텍, 데브시스터즈, 고영, 이마트, 피에스케이
(외국인 연속 순매도) 대한해운, 두산에너빌리티, 루닛, 하나투어, 코스메카코리아, 티앤엘
(기관 연속 순매수) 한국카본, 현대엘리베이터, 한전기술, HD현대마린엔진, 제일기획, 비에이치아이, NHN, 티씨케이, 에스앤디, 하나투어, 지엔씨에너지, CJ프레시웨이
(기관 연속 순매도) 코스모신소재, 대한해운, 한세실업, 하나머티리얼즈, 이마트, 한화솔루션, 에스티아이, HK이노엔, HD현대미포, 대주전자재료, 서진시스템, 빙그레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6/1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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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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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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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 자사주에 대한 원칙적 소각 근거를 마련하고 기보유 자사주에 대해서는 합리적 규제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
상법 및 자본시장법을 개정하여 회사의 자기주식의 취득은 상여금 지급, 주식보상 등을 제외하고는 소각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만 허용하고, 일정기간 이내에 모두 소각하도록 원칙을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기보유 자사주에 대해서는 유예기간을 충분히 부여하되, 자사주 처분 시 신주발행 절차를 준용하여 심사를 거치도록 하는 한편 합병, 분할 시 신주 배정을 포함하여 자사주 권리를 정지시키는 방안을 검토한다.
-> 기보유 자사주는 처분을 어렵게 하는 것이지 강제로 소각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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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심하기 이른 이란-이스라엘 갈등>
-백악관은 중동에서의 상황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 G7 정상 회담을 떠났다는 입장 표명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담을 급하게 떠난 이유는 이란-이스라엘 사이의 휴전 추진이 아닌 ‘훨씬 큰’ 이유가 있다고 발언. 중동 관련 일이지만 그 일이 반드시 휴전은 아니라는 의미
-실제로 군사적 옵션을 준비하는 모습도 포착. 트럼프는 테헤란에서의 대피를 촉구하고, 전략 군사적 자원도 중동으로 이전
-G7에서도 트럼프는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갈등 완화(de-escalation)을 촉구하는 G7 공동 성명에 계속 반대 입장을 보이다 갈등 책임이 분명히 이란에 있고, 이란의 완전한 핵무기 포기 등의 문구 등을 추가한 후 최종적으로 서명
-트럼프는 이란과의 핵 협상 재추진을 시도 중이나 협상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 이란의 비핵화를 위해 군사 작전에 동참할 가능성도 충분
-이스라엘은 아직 파괴하지 못한 이란의 핵심 핵개발 시설 Fordow를 파괴하기 위해 필요한 미국의 특제 폭탄(GBU-57)을 요청
-해당 폭탄은 미국의 B-2 폭격기로만 투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요청을 받아들일 경우에는 미국의 개입과 확전을 의미
-트럼프의 G7 중도하차는 현재로서는 무역 협상보다 이란-이스라엘 사태가 우선 순위에 놓여 있다는 의미. 전일 확전을 피했다는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갈등이 재차 고조될 가능성에 유의
[6/17 (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실적 컨센서스 변화 및 속도로 본 이익모멘텀
(상향 전환) 펄어비스
(상향 가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MM, 미래에셋증권, 넷마블,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일진전기
(상향 둔화) 두산에너빌리티, 카카오, 현대로템, 삼성에스디에스, LIG넥스원, LG, 삼양식품, 한국항공우주, 한화, 삼성증권, LG유플러스, 파마리서치, 리노공업, 코스맥스, 농심, 한국콜마, GS건설, 현대백화점, 심텍, 네오위즈, 엠씨넥스, CJ프레시웨이
(하향 전환)
(하향 가속) 삼성SDI, 롯데관광개발
(하향 둔화) SK텔레콤, CJ, 한전기술, BGF리테일, 호텔신라, CJ대한통운, 엘앤에프, 진에어, 비에이치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6/17, 화요일)
https://han.gl/tRTGQ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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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post from TgId: 1547478059
[6월 FOMC Preview: 매파적 점도표 예상]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안녕하세요, 6월 FOMC Preview 공유드립니다.
이번 FOMC에서는 1) 점도표 올해 금리 인하 횟수 축소, 2) 기대 인플레 안정을 강조, 3) 인플레 위험 높아졌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매파적인 회의를 예상합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 관세 협상 교착 등에 3Q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진 점을 감안했습니다. 5월 FOMC 의사록에서도 ‘장기 기대 인플레 안착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강조됐습니다. 3Q 인플레 지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미 국채 10년 금리는 4% 중반을 중심으로 횡보하는 흐름을 예상합니다.
한국은 2차 추경 규모가 20조원대로 발표되며 추경 불확실성이 완화됐습니다. 그러나 2026년 예산안이 7월말~8월초 중 발표될 예정인데요, 여러 차례 추경이 편성됐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본예산 총지출은 전년대비 5~6% 증가로 편성됐습니다. 이를 2026년 본예산에 적용하면 내년도 총지출 규모는 720조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 재정지출 확대 경계심, 미 장기금리 변동성 등에 국내 장기금리도 2.7~2.8%에서 추가 하락 여력이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좋은 한 주 되십시오.
▶ 자료 링크: https://han.gl/XvL69
https://t.me/miraebond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6/16 (월), 미래에셋증권 퀀트 Daily] 시장/업종 쏠림 지표 모니터링
(시장 쏠림 지표, 6/13 기준)
KOSPI: 0.63 (1주일 전 0.21, 1개월 전 -0.01)
KOSDAQ: 0.57 (1주일 전 0.54, 1개월 전 -0.23)
(쏠림 지표 ↑) 호텔/레저, 에너지, 증권, 화장품/의류, 건설/건축, 조선,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쏠림 지표 상승폭 ↑) 에너지, 증권, 호텔/레저, 보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화장품/의류, 은행, 건강관리, 기계, 철강, IT하드웨어, 상사/자본재, 자동차, 비철금속, 조선, 소매(유통), 화학, 필수소비재, 디스플레이, 건설/건축, 미디어, IT가전, 통신서비스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퀀트 Daily (2025/06/16, 월요일)
https://han.gl/1rCpx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6월 3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 실적 하향 조정 폭 확대. 미국/일본↓
[한국] 이익모멘텀 정체 및 업종별 차별화 지속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2.6%(DM: -2.9%, EM: -0.8%)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홍콩(+0.1%)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미국(-4.2%), 중국(-2.2%), 일본(-1.6%), 대만(-1.1%), 인도(-0.7%)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1%, EM)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소재(-33.9%), 에너지(-2.8%), 경기소비재(-2.4%), 헬스케어(-1.0%), 필수소비재(-0.6%)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2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1%(1W), -0.8%(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2%(1W), -0.4%(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9.7배, 0.97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5F 영업이익 1M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방산/지주(+2.9%), 운송(+1.8%), 조선(+1.6%), 미디어/엔터(+1.2%), 디스플레이(+0.7%), 호텔/레저(+0.6%), 증권(+0.3%)
*컨센서스 상향 기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SK스퀘어, LG, 두산, 한화, HMM,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SBS, 콘텐트리중앙, LX세미콘, 이녹스첨단소재, 강원랜드, GKL, 파라다이스, 서부T&D,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SK하이닉스, 리노공업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에너지(-9.0%), ITHW(-2.3%), 2차전지(-1.7%), 자동차(-1.2%), 유틸리티(-0.5%), 철강(-0.5%), 반도체(-0.4%), 건축관련(-0.4%)
*컨센서스 하향 기업
: SK이노베이션, LG이노텍, 비에이치, 솔루엠,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HL만도, 에스엘, 금호타이어, 현대위아,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SK가스, 현대제철,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HPSP, 솔브레인, 하나마이크론, 두산테스나, 피에스케이, 한샘, KCC, SK, CJ, 롯데지주, CJ대한통운, 진에어, 제주항공, 하이브, 스튜디오드래곤, 덕산네오룩스
■ Weekly Commentary
선진국, 신흥국의 실적 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각각 -2.9%, -0.8%, 12MF EPS 1개월 변화율). 특히, 미국(-4.2%)의 실적이 크게 하향 조정됐습니다. 중국(-2.2%), 일본(-1.6%), 대만(-1.1%), 인도(-0.7%) 모두 이익 흐름이 부진합니다. 홍콩, 한국은 상대적으로 견조합니다(정체). 업종별로도 신흥국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을 제외하면 대부분 하향 조정이 이어졌고, 소재, 에너지, 경기소비재, 헬스케어의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실적 컨센서스도 정체되는 모습입니다. 2025년, 2Q25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1M)각각 -0.4% -0.8%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업종별로는 이익모멘텀 차별화 흐름이 뚜렷합니다.
방산, 조선, 지주, 운송, 미디어/엔터, 디스플레이, 호텔/레저, 증권의 실적 변화가 긍정적이었습니다. 주도 업종이라 볼 수 있는 방산/조선은 이익전망치 상향 조정이 지속됐습니다. 한화오션은 미국 군함 시장 확대의 수혜가 기대됐습니다. 있습니다. 상향 조정됐습니다.
지주 업종 내에서는 두산, 한화, SK스퀘어, LG의 이익모멘텀이 개선됐습니다. 한화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두산은 전자 BG의 강한 이익모멘텀이 반영됐습니다. 운송 내 HMM은 운임지수 상승, 원가 경쟁력으로 이익이 상향 됐습니다. 반면, CJ대한통운, 진에어, 제주항공의 이익모멘텀은 부진했습니다.
이외에도 미디어/엔터는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SBS, 콘텐트리중앙이 디스플레이 내 LX세미콘, 호텔/레저 업종 내에선 GKL, 파라다이스, 서부T&D의 이익변화율이 양호했습니다. 증권 업종은 국내 증시 강세 영향으로 브로커리지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에너지, ITHW, 2차전지, 자동차, 철강, 반도체, 유틸리티, 건축관련 업종의 실적 변화가 부진했습니다. 에너지 업종의 SK이노베이션은 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개월 간 37%나 하향 조정됐습니다. 배터리, 정유 모두 부진할 전망입니다. SK도 SK스퀘어, SK텔레콤의 견조한 실적에도 SK이노베이션 영향으로 이익전망치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ITHW 내에선 LG이노텍이 2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한, 2차전지, 자동차, 철강 업종의 실적 부진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의 이익모멘텀이 부진합니다. 한미반도체, HPSP, 솔브레인, 하나마이크론 등 중소형주의 실적도 하향 조정됐습니다.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SK하이닉스는 이익전망치 흐름이 견조한 모습입니다. 이외에도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KCC, 한샘의 이익전망치가 부진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으로 금요일 주가 조정이 있었지만 코스피는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 및 외국인 순매수세로 지난해 7월 고점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상승 국면에서 주주환원 등 정책 수혜 업종(지주, 금융, 미디어, SW)과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업종(방산/조선/화장품/엔터 등)이 강세였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주가 상승폭이 컸던 만큼 이스라엘-이란 불확실성 리스크로 주가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향후 상법개정안 등 대기 중인 법안들의 현실화 여부에 따라 주주환원 확대, 지배구조 개편으로 지수 하단은 점차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업들의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는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입니다.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이 개선되었다는 부분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한국 증시 할인율 하락에 따른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지수 상단이 현재 수준보다 높아지기 위해서는 기업 실적 개선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2Q, 3Q 영업이익 컨센서스 각각 69조원(+6%YoY), 78조원(+23%YoY)입니다. 다만, 수출 둔화 및 원화 강세 영향으로 컨센서스 상향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2Q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업종, 종목이 유리한 선택입니다.
▶ Earnings Revision(6월 3주차)
https://han.gl/9zK4O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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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공습 타임라인 정리(5시 기준)>
-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장거리 미사일 능력을 포함한 수십 개의 군사 목표물에 대해 선제적이고 정밀한 합동 공습을 감행
- 미국은 이번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에 직접 개입하거나 지원하지 않았다며 공식 발표. 미국의 최우선 과제는 지역 내 미군 보호
- 이란 Natanz 핵 시설 등 군사시설을 비롯해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Hossein Salami. 참모총장 Mohammad Bagheri, 비상대책본부장 등 고위 당국자와 핵과학자 두 명 사망
- 이란은 전면전을 선포. 이스라엘과 미국 모두 대가를 치룰 것이라고 경고. 미국도 이스라엘을 도왔다고 비난
- 사우디와 중동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습을 비판. 유럽 국가들은 양측에 자제를 촉구. 중국은 이번 사태가 깊이 우려되며 긴장감이 더 고조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
- 이스라엘에 의하면 이란은 100개의 드론을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 약 2시간 후 이스라엘은 드론들을 차단하고 있다고 발표
- IAEA는 이스파한 핵시설은 타격 받지 않았으며 이란과의 접촉을 통해 이를 재확인 했다고 발표
- 오만은 이번 공격이 미국과 이란과의 핵협정을 방해하기 위한 조치라고 비판
- 미국은 여전히 핵협상 재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표명. 그러나 이란은 15일에 예정됐던 핵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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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tic Radar Ep. 23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란의 딜레마>
보고서 링크: https://han.gl/xgqnU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_dm
Ep. 23 주요 내용
-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해 공습 감행. 핵 시설에 대한 집중 공격인 만큼 작년 10월에 비해 높은 불확실성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발언하고,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결의안에 반발해 새로운 핵농축 시설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후 내려진 조치
- 이란은 핵시설을 상실할 경우 미국과 서방에 대항할 수 있는 핵심 카드를 상실.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사안
작년 10월에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감행됐는데 당시보다 긴장감이 높아질 확률이 높음. 당시 목적은 다소 제한적
이란의 보복 수위에 따라 변동성은 증폭될 수 있음. 특히 2020년 1월처럼 중동 지역내 미군도 공격하는 시나리오가 최대 리스크
- 다만 이란의 군사적 열세는 이란의 행동을 제약하는 요인. 미국도 확전에는 반대. 미국 방산에 대한 관심 높일 필요
군사적 열세로 인해 이란은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실질적인 옵션은 제한적이라는 딜레마에 갇혀 있을 수 있음
미국도 확전을 원하지 않음. 인플레이션을 신경쓰는 미국 입장에서는 유가의 급격한 상승은 반갑지 않기 때문
*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 및 외국인 순매수 지속으로 코스피는 지난해 7월 고점을 넘어선 2,920p 기록(6/12). 주주환원 등 정책 수혜 업종이 강세. 단기 주가 상승폭이 컸던 만큼 이스라엘-이란 불확실성 리스크로 주가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음
* 상법개정안 등 대기 중인 법안들의 현실화 여부에 따라 주주환원 확대, 지배구조 개편으로 지수 하단은 점차 높아질 전망.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는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 중장기적으로 한국 증시 할인율 하락에 따른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 현재 코스피 확정 PBR은 1배 수준에 근접(0.98배, 6/12). 단기적으로 지수 상단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기업 실적 개선이 수반되어야 함. 2Q, 3Q 영업이익 컨센서스 각각 69조원(+6%YoY), 78조원(+23%YoY). 다만, 수출 둔화 및 원화 강세 영향으로 컨센서스 상향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코스피 대비 부진했던 코스닥과 2Q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업종, 종목이 유리한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