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갤러리(Coin gallery)

비트코인 차트에서 이 4가지 포인트는 무조건 체크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게시글이 깔끔하게 작성 되어 있는데 한번씩 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 https://sigbtc.pro/community/analysis/post/11883

Sei는 이제 Aptos와 단순 비교 구간을 넘어, L1 체급 자체가 한 단계 올라간 흐름을 보여줌 ✅ 주요 포인트

🔘최근 2개월(10~11월) MAA 약 1,200만~1,300만 유지 🔘Polygon, Ethereum 상회 🔘Aptos와 같은 테이블에 놓일 수준까지 상승 🔘단기 스파이크가 아닌 변동성 낮은 플랫한 유지 구간

✅ Sei 가 Aptos 보다 불리시하게 보이는 이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연속적인 생태계 디스트리뷰션 구조 🔘Perps / DEX / 게임 / 온체인 이벤트가 동시에 유저 유입을 견인 🔘“빠른 체인”이라는 서사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유저가 누적되는 체인으로 전환 중

🧭 관련 트윗 원문 🗄 Comment Sei가 Aptos와 비교되는 건 맞지만, 지금 국면에서는 Sei 쪽이 확실히 ‘체급이 올라간’ 흐름으로 보여지네요.

Aster Stage3 에드 물량 클레임 되네요. 이거 호다닥 팔고 StandX 가서 매매해서 포인트 채굴해야겠다. 👉 https://www.asterdex.com/ko/airdrop

최근 7일간 발생한 이더리움 공급량 업데이트

✅ 최근 7일간 이더리움은 발행량보다 흡수와 소각이 더 많아 순공급이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공급 구조의 균열이 이미 시작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주요 포인트

🔘신규 발행 ETH: 30,000 ETH 🔘현물 ETF 매수: 67,100 ETH 🔘수수료 소각: 11,700 ETH 🔘순공급 변화: −49,800 ETH

✅ 이더리움의 가격은 왜 움직이지 않는가?

🔘ETF·기관 수요는 대부분 패시브(흡수형) → 즉각적인 추격 매수 아님 🔘고래·대형 보유자들이 랠리 구간에서 분배, 단기 상단 제한 🔘단기 가격은 현물보다 파생상품 시장이 결정 🔘공급 감소는 먼저 바닥을 다지고, 이후에야 천장을 들어 올림

🗄 Comment 이더리움은 지금 ‘가격 상승 이전 단계의 베이스 형성 구간’에 있는걸로 보여지며 공급 구조가 먼저 붕괴되고, 가격은 그 다음에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Aster가 최근 24시간동안 65억 6천만 달러의 거래량을 발생 시키면서 Perp Dex 거래량 1위를 달성

이 구간에서 흔들리면 안 됩니다. 👉 https://sigbtc.pro/community/analysis/post/11868

JP모건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된 머니마켓 펀드를 출시 할 예정

비트코인을 최소 1개 이상 보유한 홀코이너들의 바이낸스 유입량이 사이클 내 최저치를 기록 👉 원문

내일 비트코인 · 이더리움 옵션 대규모 만기 예정

✅ 총 $2.525억 규모의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이 내일 만기를 맞이하며, 맥스페인(Max Pain) 가격대를 중심으로 단기 변동성 확대가 예상

💰비트코인(BTC) 옵션 만기 디테일

🔘만기 규모: $222.8M 🔘Max Pain: $89,000 🔘Put/Call Ratio: 1.90

🔹 이더리움(ETH) 옵션 만기 디테일

🔘만기 규모: $29.7M 🔘Max Pain: $3,125 🔘Put/Call Ratio: 0.88

🗄 Comment 옵션 만기일 전후로 가격이 맥스페인 구간으로 수렴하려는 움직임이 자주 나타나는 만큼, 단기 트레이딩을 하시는분들은 포지션 리스크 관리를 각별히 신경써서 해야할꺼 같습니다.

지난주 세이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각종 내러티브 모음

✅ 세이 생태계는 차세대 기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TradFi, 디파이·AI·게임까지 아우르며 속도를 넘어 제도권 자본과의 연결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진입

✅ 주요 내러티브 리스트

🔘Sei Giga 아키텍처 공개:Sei Labs가 "The Evolution of Consensus”를 발표하며, 차세대 인프라 Sei Giga의 설계 철학을 공개 🔘한국 주요 경제방송에 등장:JustinBarlow 가 한국 대표 경제 채널 한경TV Spotlight에 출연해 Sei를 소개 🔘Staked SEI ETF, SEC 심사 단계 진입:Canary Capital이 Staked SEI ETF 수정 투자설명서를 제출 🔘TenX, 캐나다 증시 상장:L1 네트워크 스테이킹·밸리데이터에 참여 중인 tenxprotocol이 TSXV 상장

🧭 관련 트윗 원문

지난 한 주간 미국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현물 ETF가 모두 순 자금 유입을 기록 👉 원문

StandX 오랜만에 밀린 소식을 팔로업 하다 보니 트레이딩 포인트 시스템 공식 오픈 했었네요.

✅ StandX가 기존 Holder Points에 더해 트레이딩 포인트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으며, $DUSD 예치 또는 거래만으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바이낸스 월렛 사용 시 추가 부스트 혜택도 제공

✅ 트레이딩 포인트 시스템 핵심 포인트

🔘캠페인 시작: 12월 10일 오후 5시 🔘포인트 적립 방식: Perps 지갑/Vault에 $DUSD 예치 및 직접 Perps 거래 시 추가 적립 🔘추가 혜택: 바이낸스 월렛 사용 시 포인트 10% 부스트 (적용: ~2026년 1월 7일) ,메인넷 출시 이후 거래 전부 레트로액티브 적용 🔘선물 부담 없으면 홀딩만 해도 포인트 적립 가능

🧭 StandX 바로가기 메인넷 런칭 이전부터 지켜보던 프로젝트인데 이제 트레이딩 포인트 시스템까지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포인트 채굴 경쟁이 시작 된거 같네요. 팀에 바이낸스 퓨처팀 애들이 많이 붙어있기 때문에 저도 진심으로 StandX 포인트 파밍을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기관 보유량, 사상적 수준 도달

✅ 비트코인 기관 보유량이 거래소 , ETF , 상장사 , 정부 보유분을 합쳐 약 594만 BTC로 전체 유통량의 약 30%에 달하며, 수급 구조의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 주요 포인트

🔘기관·법인·정부·ETF 합산 보유량: 약 5.94M BTC 🔘전체 유통 공급 대비 비중: 약 30% 🔘구성 항목: 거래소 보유 BTC ,미국 현물 ETF 보유분 .상장 기업 비트코인 트레저리 ,정부 보유 BTC 🔘거래소 보유량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 → 유통 물량 축소

🗄 Comment 이번 수치는 단순한 “보유 증가”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점점 ‘거래 자산’에서 ‘보유 자산’으로 이동 하고 있다. 또한 시장 유통 물량 감소가 곧 변동성 확대 가능성으로 번질 수 있으며 향후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 뉴스보다 수급 구조가 더 중요해지는 국면으로 진입한거 같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평균 매입단가를 나타내는 ‘단기 보유자 실현 가격(STH Realized Price)’의 7일 변화율이 2022년 FTX 붕괴 당시와 유사한 수준으로 급락 👉 원문

#ETH 이더리움 차트입니다. 주말 간 상승 채널은 이탈한 상황. 다행히 매수받기 위험한 구간까지 큰 낙폭은 없었습니다. 트레이딩룸에서는 완익 이후 재매수, 채널 재진입 구간 리젝을 예상해 1차 익절 완료. 현재 시간 기준 채널 재진입 구간 = 이전에 언급한 저항 구간 "3140" 과 중첩. 저항 구간과 채널 재진입 자리가 겹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해당 구간 돌파 / 지지 여부

부터 집중해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참고해보세요. *투자 권유 아님,판단은 본인의 몫.

최근 미친듯이 숏만 외치던 패트님은 왜 비트코인 마지막 피날레를 바라보는 것 일까? 👉 https://sigbtc.pro/community/analysis/post/11841

비탈릭은 최근 $KNC , $DINU , $UNI 3개의 토큰을 판매하여 총 16,796USDC를 획득

알아두면 유용한 이번주 각종 내러티브 리스트

🔘비트코인(BTC):차기 연준 의장 후보 인터뷰 가능성으로 매크로 변수 재부각 🔘맨틀(MNT):mETH 프로토콜 대규모 업그레이드로 ETH 리스테이킹 경쟁력 강화 🔘아비트럼(ARB):12월 16일 약 1,900만 달러 규모 언락으로 단기 수급 변동성 주의 구간 🔘주피터(JUP):에테나와 협업한 신규 스테이블코인 출시 예정으로 솔라나 디파이 핵심 축 강화 🔘포크스 파이낸스(FOLKS):xChain V2 출시 예고로 크로스체인 담보 대출 기반 DeFi 확장 본격화 🔘신세틱스(SNX):12월 17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Perp DEX 정식 출시 예정 🔘인피니트(IN):AI 기반 Prompt-to-DeFi 기능을 12월 18일 얼리 유저 대상으로 공개 🔘메가이더(MEGA):메인넷을 앱 빌더에 개방하며 초고성능 L1 생태계 본격 가동 🔘라이터(LIGHTER):코인베이스 상장 로드맵에 추가되며 이달 토큰 출시 가능성이 급부상 🔘코인베이스(COIN):12월 17일 예측시장과 토큰화 주식 출시로 온체인 금융 확장 가속 🔘매크로이벤트:일본은행이 11개월 만에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 자세히 보기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은 흔히 “저평가된 우량 기업에 투자한다”로 요약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항상 ‘싸게만’ 사는 투자자는 아닙니다. 버핏이 실제로 선호하는 것은, 그가 한 말처럼 “훌륭한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에 가깝습니다.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언더독보다는, 이미 검증된 우량 대기업,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비즈니스를 오래 들고 가는 쪽이죠. 그래서 그의 투자 원칙은 겉으로 보면 굉장히 단순하고 명료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단순함 뒤에 꽤 치밀한 환경·규제·기후 리스크에 대한 계산이 숨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TSMC 비중 축소와 루이지애나 퍼시픽(Louisiana-Pacific, LPX) 매수입니다. 버크셔는 2022년 TSMC를 상당 규모로 매수했다가, 불과 몇 달 사이에 지분 대부분을 정리하고 2023년에는 사실상 완전히 빠져나왔습니다. 버핏 본인은 인터뷰에서 대만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TSMC 매도의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버크셔는 미국의 목조 주택용 건자재 기업인 루이지애나 퍼시픽 지분을 새로 편입하고, 이듬해까지 비중을 늘려 갔습니다. 겉으로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반도체·대만 리스크는 줄이고, 미국 내 주택·목재 사이클에 대한 노출을 키운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내 산불·기후 리스크, 그리고 지방 정부의 재정 운용 문제가 겹치면서 버핏의 고민은 더 복잡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2024–25 회계연도 예산에서 LA 시장 캐런 배스는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 예산을 약 1,750만~1,760만 달러 삭감했습니다. 소방국장은 이로 인해 산불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식적으로 제기했습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BHE)의 자회사 PacifiCorp는 2020년 오리건·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된 소송과 합의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잠재 부채를 안고 있습니다. 버핏은 주주 서한에서, 일부 주(州)에서는 규제 환경과 산불 리스크 때문에 “수익이 0이 되거나, 심하면 파산까지도 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직접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배경을 함께 놓고 보면, 버핏이 단순히 “반도체 대신 목재주를 샀다”기보다는,기후 변화로 산불 리스크가 커지는 환경에서 규제와 소송에 취약한 유틸리티 비즈니스를 재평가하고, 동시에 미국 내 주택 수요와 목조 주택 선호, 리모델링·신축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건자재 기업을 선택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나이를 감안해야 하는 노장 투자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랜 원칙, 즉 “훌륭한 회사를 적정 가격에 사되, 영속성이 위협받는 리스크는 피한다”는 기준으로 다시 보면, 이번 선택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계산된 수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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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 비트코인 ETF 수익의 전부는 ‘정규장 이후’에서 발생

✅iShares Bitcoin ETF 상품은 상장 이후 모든 순수익은 정규 거래시간 이후(After Hours)에만 발생한 것으로 분석

✅ 전략별 성과 비교 (IBIT 상장 이후)

🔘종가 매수 → 다음 날 시초가 매도: +222% 🔘시초가 매수 → 종가 매도: –40.5% 🔘단순 보유(Buy & Hold): +92.1%

✅ 핵심 포인트

🔘수익은 대부분 정규장 외 시간대(After Hours)에서 형성 🔘정규 거래시간(Intraday)에서는 오히려 성과 부진

🗄 Comment IBIT 데이터는 비트코인 가격 형성이 월가 정규장보다 글로벌·비연속 시간대에 더 크게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ETF 자금 흐름과 현물 시장의 시간대 괴리는 향후에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클꺼 같습니다.